올린이 : 지회원 조회수: 9022    추천:193 2014-01-06 11:46:10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54년생 55년생 부당해고에 맞서 일반직지회에서 소송을 하는건 당연하구요 그런데 소송에서 승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렇게 제안합니다. 소송대상자 중에서 울산공장에 근무한 분은 울산지법에 소장을 제출하시고요 기타 지역에 근무한 분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소송을 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사측은,,,,,,,,,,,,,, 서울지법은 소송대리인으로 태평양이나 광장의 대형로펌을 이용할 것이고 울산이나 전주공장은 관내 부장판사급 이상의 전관예우를 소송대리인으로 세우겠지요 해서 우리도 전국적으로 분산해서 소송을 준비하자구요 승소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대법관 정도의 위력있는 변호사를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냥이 아니라 기필코 승소하기 위해서의 필요충분 조건이라 봅니다. 또한 소송비용에 부담이 간다면 비용을 모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 남입니까?? 추천하기 56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54 처음 노조 설립을 위해 초기 노조원 2013-12-29 0 3286 191 1753 이제는 56, 57 년생을 한 번 믿어 보자 개혁의 아침 2013-12-29 0 3392 195 1752 강제 퇴직 당하여 집에 있으면... 레미제라블 2013-12-29 0 3073 175 1751 2일 남았는데도~ 평생사원증 2013-12-29 0 2938 167 1750 <긴급 D-8>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한판 붙자!! 2013-12-29 0 3123 169 1749 ++  일반직지회는 지금 뭘  할까 고민할 때다! 노조원 2013-12-29 0 2665 166 1748 본인의 힘으로 의연히 살아 남습니다 강한 남자 2013-12-29 0 2884 152 1747 난, 아직 정년이 5 년이상  남았는데도... 일반불이 2013-12-29 0 2792 138 1746 모두 스스로 자기 무덤을 열심히 파고 있는 사람들... 일심일심일심 2013-12-29 0 3063 158 1745 일반직에게 묻습니다 일반직 2013-12-29 0 2835 154 1744 우리는 극히 일부만... 보도 2013-12-29 0 3564 179 1743 " 미리내 기부" 부탁드립니다 창조의 밤 2013-12-28 1 2249 164 1742 핵심 집행부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노조원 2013-12-28 0 2325 127 1741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개혁의 아침 2013-12-28 0 2500 133 1740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간부네 식구들 2013-12-28 0 2273 174 1739 그 놈 조차 가입을 하지 않았다 칼날 2013-12-28 0 2496 137 1738 퇴직을 앞 둔 사람이... 점봅니다 2013-12-28 0 2394 149 1737 확~~ 주둥아리를 재봉틀로 박고 싶다==++--++ 노동자 2013-12-28 0 2469 142 1736 필독 !!! 반드시 꼭 실행하셔야 될 일 ~~~~ 초기 노조원 2013-12-28 0 2109 142 1735 " 나는 오늘도 괘긴다, 무조건 버틴다" 라고 강의하신 분은 ... PIP 2013-12-28 0 2318 142 [first] <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