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전산개발자 조회수: 2719    추천:150 2014-01-10 10:57:01 조합원 명단 유출에 관하여~ 일반직지회 조합원 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간 사측의 탄압에,,, 마음 고생 많이 하셨지요 게다가 사측은 일반직지회 가입이 의심되는 일반사원을 무자비로 선별하여 지회 탈퇴를 강요하고, 향후 탈퇴하지 않을 시에는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조합원명단을 입수하여 알고 있다는 정신나간 쏘릴 짓꺼리고 있지요 일반직지회 조합원 동지께 알립니다~ 조합원명단은,,, 현자지부에 편입되기 전까지는 절대 유출되지 않으며 조합운영진에게도 비밀로 유지되고 있슴으로 절대 안심하셔도 됩니다. 예전에 일반직지회를 와해시키기 위하여 파랑새 등 필명을 가진 녀석이 자유게시판에 온갖 난장판을 쳐도 누군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할 시 사측의 첩자가,,, 개입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ip주소와 아이디를 연계하지 않고 말 그대로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게끔 전산개발을 하였던 것입니다 일반직지회에 가입하면 사측이 알 수 있나요"?란 질문에 사측은,,, 절대 알 수 없슴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사측은,,, 일반직지회 가입이 의심되는 분에게 툭 던져 보는 것이지요 이제 마음놓고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세요 그럼 소원이 이루어질 것 입니다~~ 추천하기 55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853 계약직으로 발령내지 않으면~~` 54년생 2014-01-14 0 4087 157 1852 퇴직금 정산,   그 후! 55년생 2014-01-14 0 4540 142 1851 사측의 추잡스런 방해공작에 반발해 지회가입 늘어가.. 일반지조합원 2014-01-14 0 4076 150 1850 칼 세이건(1934-1996)이 인간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은? 역사학자 2014-01-13 0 6334 140 1849 쥐면 부서질 것 같은 창백한 푸른 점과 꺼질듯 같은 성냥불은?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7126 143 1848 사측의 설득의 말과 사탕 발림은?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7485 165 1847 살살 잘 기어라!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7263 152 1846 도둑처럼 오는 것을 막아야... 레미제라블 2014-01-13 0 6966 136 1845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참여 노조원 2014-01-12 0 3150 150 1844 삼성 납치자의 고백 보도 2014-01-12 0 3193 162 1843 영화속 사측의 대응도 현대차와 똑같습니다 !!! 폭풍 2014-01-12 0 3008 149 1842 주인공 노마 레이(Norma Rae) 가 한 말도 멋있죠! 보도 2014-01-12 0 3240 167 1841 일은 일 같아야 하는데 ,죄수 같으면 안돼죠 ! 레미제라블 2014-01-12 0 3116 164 1840 영화속 멋진 말 -- 한 목소리로 외쳐야 세상이 듣습니다 초기 노조원 2014-01-12 0 2870 142 1839 감동적인 영화(1979 년작)입니다 --- 영화 줄거리 일심일심일심 2014-01-12 0 2932 139 1838 EBS 영화-- 노마 레이(1979 년작)의 줄거리 보도 2014-01-12 0 4285 180 1837 중요!! EBS 시청바람(오늘2시반, 노마 레이 --- 노동운동가 실화) 보도 2014-01-12 1 2604 169 1836 구원의 길 !!!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작은 천국 2014-01-12 0 2723 214 1835 세신사(때밀이 일) 의 자부심은 무엇일까요 ? 폭풍 2014-01-12 0 4172 181 1834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계몽주의 2014-01-12 0 2806 169 [first] <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