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문학동네 조회수: 2601    추천:190 2014-01-10 13:58:13 나였던 그 아이는...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내가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걸 그는 알까 그리고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걸? 왜 우리는 다만 헤어지기 위해 자라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을 썼을까? 내 어린 시절이 죽었을 때 왜 우리는 둘 다 죽지 않았을까? - 파블로 네루다, 『질문의 책』 일부 --- 파블로 네루다 (Pablo Neruda, 1904-1973) ---    칠레 시인, 외교관, 1971 년 노벨 문학상 수상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4 PIP 양재동 면담 내용 PIP 2014-02-20 0 3563 195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3094 189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831 180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608 178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268 214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402 186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627 194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628 188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3061 173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3067 172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3129 194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685 212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313 212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3023 188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871 182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653 194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235 205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815 173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324 196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281 161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