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쑤시게 조회수: 2956    추천:148 2014-01-15 15:20:29 한달간 밥상~ 01일째 콩 02일째 나물 03일째 콩나물 04일째 콩나물국 05일째 콩나물무침 06일째 콩나물도리탕 07일째 콩나물무쳐튀김 08일째 콩나물무쳐튀김찜 09일째 콩나물무쳐튀겨볶음 10일째 콩나물무쳐튀겨쪄데침 11일째 콩나물무쳐튀겨끓여조림 12일째 콩나물무쳐빨아삶아끓여찜 13일째 콩나물무쳐끓여던저받아튀김 14일째 콩나물수육포떠또떠막떠다떠탕 15일째 콩나물삶아건져담가말려찢어중탕 16일째 콩나물끓여식혀덥혀익혀말려푹쪄찜 17일째 콩나물다시무쳐끓여돌려주고받아데침 18일째 콩나물다시무쳐다시끓여다시받아다시찜 19일째 콩나물먹어뱉어다시삼켜다시게워그걸무침 20일째 콩나물심어길러뽑아갈아끓여삶아데쳐때려탕 21일째 콩나물말아돌려풀어볶아삶아끓여갈아모아튀김 22일째 콩나물훔쳐들켜튀어잡혀맞아터져부어그걸밟아국 23일째 콩나물꼬셔벗겨입혀볶아데쳐튀겨씻어빨아말려조림 24일째 콩나물때려울려달래그걸볶아삶아무쳐조려다려불려탕 25일째 콩나물끓여식혀무쳐줬다뺏어다시끓여식혀무쳐푹삶아탕 26일째 콩나물잘라붙여갈라쪄무쳐던져받아놓쳐버려그걸주어볶음 27일째 콩나물꼬아말려붙여늘려그걸잘라갈아뿌려주어팔아키워부침 28일째 콩나물끓여말려갈아불려국쒀개줘때려뱉어모아삶아빨아신선로 29일째 콩나물심어길러모아팔아골라골라때돈모아부어마셔망해도길러찜 30일째 콩나물죽여살려밟아찢어꿰매눌러당겨돌려뽑아잘라갈라볶아말아국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4 PIP 양재동 면담 내용 PIP 2014-02-20 0 3562 195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3093 189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830 180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607 178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267 214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402 186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627 194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628 188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3061 173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3067 172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3128 194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685 212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313 212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3023 188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870 182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653 194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234 205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814 173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323 196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280 161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