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450    추천:157 2014-01-18 19:42:46 1만 번의 낮과 1만 번의 밤, 끊임 없이 되뇐... 1만 번의 낮과 1만 번의 밤 끊임없이 되뇐 한 편의 시 --------------------------------------------------------------- 나를 뒤덮은 칡흙 같은 어둠 속에서 그 어떤 신이든, 신께 감사하노라 내게 정복당하지 않은 영혼을 주셨음을...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나는 내 영혼의 선장 ---------------------------------------------------------------- 넬슨 만델라(1918-2013, 1993 년 노벨 평화상 수상, 남아공 대통령) 27 년간 감옥생활(종신형에서 석방) 의 고통 속에서 스스로 되새긴 시 자서전, Long Walk to Freedom (자유를 향한 긴 여정) 중에서... 추천하기 55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874 PIP 로 나간 사람들은 ... 레미제라블 2014-01-21 0 3401 140 1873 PIP 교육 받으신 분들 양재동에서 ... PIP 2014-01-21 0 3589 153 1872 pip는 종료되었슴을 통보합니다! 담당자 2014-01-21 0 3413 154 1871 현대차 이대로 가다간 5년내 망한다 -- 정신를 차려야 할 사람들은 현장 아닌  중역간부들 현자지부 게시판 2014-01-20 1 3554 154 1870 정년은 뭐고, 퇴직은 뭐지? 햇빛과노을 2014-01-20 0 3086 155 1869 깨진 유리창 !! 줄리아니 2014-01-19 0 3302 166 1868 우리 일반직은 언제? 역사학자 2014-01-19 0 3220 144 1867 국민들을 속인 여러가지 명언 (요제프 괴벨스) 역사학자 2014-01-19 1 9293 416 1866 경쟁은 중요하지 않다 일심일심일심 2014-01-18 0 3028 141 1만 번의 낮과 1만 번의 밤, 끊임 없이 되뇐... 폭풍 2014-01-18 1 2451 157 1864 나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일심일심일심 2014-01-18 0 2896 176 1863 여기에 진실을 기록한다 폭풍 2014-01-18 0 2510 153 1862 지부편제 진행상황이 궁금합니다 일반직조합원 2014-01-16 0 4033 158 1861 그건~ 지부편제 2014-01-16 0 3572 160 1860 닮은꼴/닮은/닮음/ 난,,나다 2014-01-16 0 3296 125 1859 일반직,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나요? 레미제라블 2014-01-15 0 3655 158 1858 사람은 무조건  죽으란 법 없다 계몽주의 2014-01-15 0 3180 127 1857 한달간 밥상~ 쑤시게 2014-01-15 0 2851 117 1856 I  don't know why. 위태 위태로운 ! 아이러닉 2014-01-15 0 2871 121 1855 그런 줄  알아ㅆ어~~^^ 지아 2014-01-15 0 3179 136 [first] <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