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3190    추천:140 2014-01-19 01:54:15 우리 일반직은 언제? " 파리는 상처 받았습니다   파리는 파괴 되었습니다   파리는 고문 당했습니다 그러나, 파리는 해방되었습니다 ! " --- 프랑스 드골 장군이 1944.8.20. 파리를 독일군으로 부터 수복한 직 후,     파리에 입성하면서 파리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에 대한 답례로 한 유명한 연설 중 일부입니다 --- 우리 일반직은 언제 사측으로부터 받는 상처와 파괴와, 고문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요? 추천하기 55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13 과거는 흘러갔다 인생 쌍곡선 2014-02-04 0 2797 122 1912 청와대에 탄원서 보내셨나요? 조합원 2014-02-04 0 2466 131 1911 근로기준법 17조 수석부지회장 현승건 2014-02-04 0 5813 357 1910 궁금증에 대한 답변 수석부지회장 2014-02-04 0 2731 138 1909 감사드립니다,,,,청와대와 노동부에 다시  진정을 올립시다 조합원 2014-02-04 0 3035 141 1908 조직와해공작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사무장 2014-02-04 0 5739 191 1907 노동부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해 2014-02-04 0 2596 114 1906 장소와 안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 요청 조합원 2014-02-03 0 3491 147 1905 소집공고 조합원 2014-02-03 0 3001 127 1904 근로자종합복지관입니다 사무장 2014-02-03 0 3841 126 1903 전쟁의 기술(9) 전략과전술 2014-02-03 0 2904 137 1902 전쟁의 기술(8) 전략과전술 2014-02-03 0 1965 133 1901 인신비방글은 삭제합니다 사무장 2014-02-03 0 2169 127 1900 2014년 상반기 일반직지회 추진방향 일반직지회수석부지회장 2014-02-02 0 3109 145 1899 부당노동행위 수석부지회장 2014-02-02 0 2924 141 189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또 추가내용) 새해인사 2014-01-31 0 2750 124 1897 조합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일반직지회장 직무대행 현승건 2014-02-01 0 2966 173 1896 전쟁의 기술(7) 전략과전술 2014-01-30 0 2195 124 1895 전쟁의 기술(6) 전략과전술 2014-01-30 0 1992 128 1894 전쟁의 기술(5) 전략과전술 2014-01-29 0 2165 139 [first] <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