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3186    추천:140 2014-01-19 01:54:15 우리 일반직은 언제? " 파리는 상처 받았습니다   파리는 파괴 되었습니다   파리는 고문 당했습니다 그러나, 파리는 해방되었습니다 ! " --- 프랑스 드골 장군이 1944.8.20. 파리를 독일군으로 부터 수복한 직 후,     파리에 입성하면서 파리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에 대한 답례로 한 유명한 연설 중 일부입니다 --- 우리 일반직은 언제 사측으로부터 받는 상처와 파괴와, 고문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요? 추천하기 55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873 PIP 교육 받으신 분들 양재동에서 ... PIP 2014-01-21 0 3556 150 1872 pip는 종료되었슴을 통보합니다! 담당자 2014-01-21 0 3379 149 1871 현대차 이대로 가다간 5년내 망한다 -- 정신를 차려야 할 사람들은 현장 아닌  중역간부들 현자지부 게시판 2014-01-20 1 3521 149 1870 정년은 뭐고, 퇴직은 뭐지? 햇빛과노을 2014-01-20 0 3051 151 1869 깨진 유리창 !! 줄리아니 2014-01-19 0 3273 164 우리 일반직은 언제? 역사학자 2014-01-19 0 3187 140 1867 국민들을 속인 여러가지 명언 (요제프 괴벨스) 역사학자 2014-01-19 1 9264 414 1866 경쟁은 중요하지 않다 일심일심일심 2014-01-18 0 3000 139 1865 1만 번의 낮과 1만 번의 밤, 끊임 없이 되뇐... 폭풍 2014-01-18 1 2426 155 1864 나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일심일심일심 2014-01-18 0 2866 173 1863 여기에 진실을 기록한다 폭풍 2014-01-18 0 2479 149 1862 지부편제 진행상황이 궁금합니다 일반직조합원 2014-01-16 0 4003 154 1861 그건~ 지부편제 2014-01-16 0 3544 159 1860 닮은꼴/닮은/닮음/ 난,,나다 2014-01-16 0 3263 124 1859 일반직,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나요? 레미제라블 2014-01-15 0 3626 153 1858 사람은 무조건  죽으란 법 없다 계몽주의 2014-01-15 0 3150 124 1857 한달간 밥상~ 쑤시게 2014-01-15 0 2822 113 1856 I  don't know why. 위태 위태로운 ! 아이러닉 2014-01-15 0 2841 117 1855 그런 줄  알아ㅆ어~~^^ 지아 2014-01-15 0 3148 134 1854 잔업거부에 대한 회사의 고소 고발 현자지부소식 2014-01-14 517 3730 120 [first] <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