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3929    추천:165 2014-01-22 18:15:04 PIP 교육생 퇴출 시나리오 예측 금주 금요일에 PIP 교육생 소집 일시  각 개인에 통보 PIP 교육생 다음 주 월, 화에 양재동 소집 설날 기간  내내 PIP 생 용퇴(퇴직)를 고민하라 ! 불응시 2 월 초/중순 징계위 회부 !!! (해고 처리 한다는 강압 !!! ) 이런 시나리오가 사측의 종전의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설 전에 개인에  통보/압박함 --- 연휴 기간 내내 압박 스트레스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방심하지 마세요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추천하기 5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514 200 1993 분위기에 놀라 일심일심일심 2014-02-09 0 2550 217 1992 어제  모임에 대하여 조합원 2014-02-09 0 3092 202 1991 노조를 누려~~ 15초의 요정 2014-02-08 0 4608 202 1990 설레이는 가슴으로 일반불이 2014-02-08 0 4164 173 1989 사측의 부당함에 대하여 참여 조합원 2014-02-08 0 4194 194 1988 이번 모임에서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4572 193 1987 우린 죽어야 일반직 간부 2014-02-07 0 4766 179 1986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성난 간부 2014-02-07 0 2792 191 1985 대전 동부 행 7시 고속버스 표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3004 176 1984 새싹이 돋아 나듯이 samsol 2014-02-07 0 2599 174 1983 삭제가 능사가 아닌데...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76 153 1982 내일은 활짝 웃으며 대전역에서 만납시다!! 뉴~조합원 2014-02-07 0 2603 159 1981 내일 뵙겠습니다 조합원 2014-02-07 0 3184 172 1980 노예들의 합창!! 양재동애꾸 2014-02-07 0 3317 203 1979 전쟁의 기술(13) 전략과전술 2014-02-07 0 2382 174 1978 전쟁의 기술(12) 전략과전술 2014-02-07 0 2128 156 1977 둘중에 하나 글쎄 2014-02-06 0 3503 192 1976 실비 바르땅의 무명용사(레 좀므) 무명용사 2014-02-06 0 6170 216 1975 정말 우리는 일반직 2014-02-06 0 2719 169 [first]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