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수석부지회장 조회수: 2878    추천:178 2014-02-04 12:35:33 궁금증에 대한 답변 고용노동부에서 직접적인 답변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하부기관인 노동지청을 통하여 받았으며, 업무시간이 아닌 점심의 짧은시간에 길게는 못쓰고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직원이 관련되어 있어 답변하기가 곤란하였을 것임. 고용노동부에 질문 중에  5. '제정 안내서'의 사실과 다름으로 인한 법적 하자 부분을 보시면, 사측이 간부사원취업규칙이 정당성에 대하여 노동부 회신이라고 재판부에 제시한 자료에는 회신 날짜와 작성부서, 작성인 등을 빼고 원본이 아닌 같은 내용을 따로 만들어 제출하였는데..... 회신날짜를 보면 간부사원취업규칙 신고일이 2004. 8. 18일 보다 이후인 2004. 10.14일에 회신이 왔는데 2004. 8.16일 제정 안내서 내용에 그 내용이 들어있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고, 작성인을 보면 이명박 정부 때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의 주역으로 형무소까지 다녀온 이인규씨와 진경락씨가 노동부에 근무시에 질의회시 형식으로 현대차에 회신한 내용임. 그런데 그 내용이 근로기준법의 다수 조항에 어긋나는 내용임에도 이를 인용하여 정당성을 주장함. 하부기관의 회신 내용은 업무시간 이후에 퇴근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설명하겠읍니다. ps : 업무시간에 질문하면 답변하기가 곤란하니 퇴근하여 질문 주십시요. 추천하기 55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854 잔업거부에 대한 회사의 고소 고발 현자지부소식 2014-01-14 565 3883 154 1853 계약직으로 발령내지 않으면~~` 54년생 2014-01-14 0 4248 198 1852 퇴직금 정산,   그 후! 55년생 2014-01-14 0 4693 180 1851 사측의 추잡스런 방해공작에 반발해 지회가입 늘어가.. 일반지조합원 2014-01-14 0 4220 184 1850 칼 세이건(1934-1996)이 인간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은? 역사학자 2014-01-13 0 6467 180 1849 쥐면 부서질 것 같은 창백한 푸른 점과 꺼질듯 같은 성냥불은?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7257 174 1848 사측의 설득의 말과 사탕 발림은?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7608 201 1847 살살 잘 기어라!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7395 183 1846 도둑처럼 오는 것을 막아야... 레미제라블 2014-01-13 0 7097 172 1845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참여 노조원 2014-01-12 0 3273 181 1844 삼성 납치자의 고백 보도 2014-01-12 0 3313 189 1843 영화속 사측의 대응도 현대차와 똑같습니다 !!! 폭풍 2014-01-12 0 3141 184 1842 주인공 노마 레이(Norma Rae) 가 한 말도 멋있죠! 보도 2014-01-12 0 3382 208 1841 일은 일 같아야 하는데 ,죄수 같으면 안돼죠 ! 레미제라블 2014-01-12 0 3251 195 1840 영화속 멋진 말 -- 한 목소리로 외쳐야 세상이 듣습니다 초기 노조원 2014-01-12 0 3010 172 1839 감동적인 영화(1979 년작)입니다 --- 영화 줄거리 일심일심일심 2014-01-12 0 3072 173 1838 EBS 영화-- 노마 레이(1979 년작)의 줄거리 보도 2014-01-12 0 4435 211 1837 중요!! EBS 시청바람(오늘2시반, 노마 레이 --- 노동운동가 실화) 보도 2014-01-12 1 2758 206 1836 구원의 길 !!!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작은 천국 2014-01-12 0 2868 247 1835 세신사(때밀이 일) 의 자부심은 무엇일까요 ? 폭풍 2014-01-12 0 4314 210 [first] <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