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인생 쌍곡선 조회수: 2797    추천:122 2014-02-04 17:32:42 과거는 흘러갔다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 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 한 사연들을 전해보련만 아쉬어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추천하기 54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73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계몽주의 2014-02-06 0 2518 120 1972 장벽은 무너지고 행복이 2014-02-06 0 2780 116 1971 본인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노조 바보 2014-02-06 0 2163 133 1970 전쟁의 기술(11) 전략과전술 2014-02-06 0 1813 136 1969 전쟁의 기술(10) 전략과전술 2014-02-06 0 1763 137 1968 노조를 사랑하지 않으시면 참여 노조원 2014-02-06 0 2015 150 1967 사측의 개입 방지책 진성조합원 2014-02-06 0 2221 150 1966 3-4 시간 이상 일반직 2014-02-06 0 2141 152 1965 토요일 노조 모임에 15초의 요정 2014-02-06 0 3281 172 1964 조합 탈퇴하실 분은 빨리 쿨하게 떠나세요 칼날 2014-02-06 0 2296 126 1963 토요일 모임에 강한 남자 2014-02-06 0 2297 133 1962 ==+++  일반직지회,,,새 역사가 시작된다!! ==+++ 양재동애꾸 2014-02-06 0 2774 144 1961 이번 총회 모임은 ... 초기 노조원 2014-02-06 0 2356 126 1960 사무장님은 일반불이 2014-02-06 0 2611 108 1959 선거관리위원회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45 110 1958 투표할 때 ,주민증, 명함 가지고 오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6 0 2510 106 1957 공정성 참조합원 2014-02-06 0 2399 138 1956 필수 당연 2014-02-06 0 2144 136 1955 공감합니다 조합원 2014-02-06 0 2393 134 1954 " 단합 안하면 속수무책" 을 논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05 0 2528 131 [first]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