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인생 쌍곡선 조회수: 2795    추천:122 2014-02-04 17:32:42 과거는 흘러갔다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 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 한 사연들을 전해보련만 아쉬어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추천하기 55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53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조합원 2014-02-05 0 2619 137 1952 대전역에서 복지관 10분거리 사무장 2014-02-05 0 2933 124 1951 문자 통보 싱글벙글 2014-02-05 0 2474 134 1950 정말 불쌍한 사람들은... 계몽주의 2014-02-05 0 2237 107 1949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6 ) 레미제라블 2014-02-05 0 2960 136 1948 수도권, 부산/울산권역, 대전권, 전주권 모두 모이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5 0 3355 120 1947 토요일 장소 결정  통보 !!! 노조원 2014-02-05 0 2352 134 1946 일반직이 많이 모이면... 일반직 2014-02-05 0 2233 132 1945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희망의 사다리 2014-02-05 0 2430 138 1944 이번 기회에 일반불이 2014-02-05 0 2601 143 1943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다 보도 2014-02-05 0 2908 130 1942 대전역에서 만나요~^^ 양재동애꾸 2014-02-05 0 3353 137 1941 우리 동지들! 레미제라블 2014-02-05 0 3016 135 1940 사무장께 부탁 조합원 2014-02-05 0 2715 126 1939 그럴 필요가 없는데 참여 노조원 2014-02-05 0 2426 122 1938 사측의 눈치를 보는 것이 노조원인가? 참 노조원 2014-02-05 0 2617 106 1937 모두 모이세요 일반직 2014-02-05 0 2171 116 1936 공지 수석부지회장 2014-02-05 0 3514 140 1935 죽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계몽주의 2014-02-05 0 2935 128 1934 참석여부  사무장한테 통보하세요 일반직 2014-02-05 0 2905 156 [first] <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