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450    추천:158 2014-02-04 23:53:44 집행부는 게시판에는 인신 공격성 글을 쓰시면 안됩니다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고, 남의 생각을 다양하게 받아 드려야 하는 민주주의 원칙이 있습니다 집행부는 그 글을 누가 작성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노조원이 로그인 한 시간과 접속자 수, 게시글 게재 시간등을 추적하면 작성자를 알 수 있습니다 (필명을 바꾼다고 해도...) 그러니까, 조심해야 하고 어떤 이들을 부르기를 " 어용 " 이라고 단정하는데... 본인이 판단컨데,  "어용"은  아니고, 개인이 초심에서 변심한 것이지요 변심은 인간의 속성이니까요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스스로의 이익과 판단에 의해서 변심하는 것을 나무랄 수가 없지요 그러니 남의  인격에 상처를 주는 마녀 사냥식 인신 공격은 자제해주시고... 제가 볼 때는, 게시글에 올라오는 글은 " 어용 " 의 글은 한 건 도 없습니다 맘 놓으시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잘 단결하고, 합심할 수가 있을까 만을 고민해 주십시요 ! 모두들 어려운 현 상황에서, 서로 위로하고 최후의 일인이 최후의 일각까지 투쟁하여 쟁취 합시다 입장을 바꿔놓고, 억울하게 인신 공격을 당한 사람이라면 " 얼마나 원통할까요? "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실 것을 권하면서... 남을 조금 더 배려하시기를 기대 하면서...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 표현 방법과 표현 방식이 다르다고 " 어용 "은 아닙니다~~~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4 PIP 양재동 면담 내용 PIP 2014-02-20 0 3548 195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3088 189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825 180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602 178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261 214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396 186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623 194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623 188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3057 173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3063 172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3120 194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677 212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307 212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3017 188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864 182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647 194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228 205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808 173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317 195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273 161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