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전략과전술 조회수: 1870    추천:142 2014-02-06 18:46:19 전쟁의 기술(11) " 담뱃재 떨어뜨리는게 신호였다면서요, 우리 아버지 담가버리라고.." 이에 죄책감과 미안함을 느끼던지.. 미세 하지만 부들부들 떨고 -친구2- 해고의 신호탄이 pip라니 이제는 일반사원이 단합해 투쟁해야지 우선은,,,, 토요일 11시에 모이는데서 시작하자구나!! "니는 친한 친구 있나?" 그러자 "있었는데 옛날에 죽었습니다." "왜?" , "제가 생각을 잘못 생각했어요."   -친구2- 우리끼리,,,, 잘못 생각하면 마니 묵겠지요 추천하기 5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416 168 1993 분위기에 놀라 일심일심일심 2014-02-09 0 2447 184 1992 어제  모임에 대하여 조합원 2014-02-09 0 2997 170 1991 노조를 누려~~ 15초의 요정 2014-02-08 0 4517 173 1990 설레이는 가슴으로 일반불이 2014-02-08 0 4075 145 1989 사측의 부당함에 대하여 참여 조합원 2014-02-08 0 4083 167 1988 이번 모임에서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4476 166 1987 우린 죽어야 일반직 간부 2014-02-07 0 4679 155 1986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성난 간부 2014-02-07 0 2703 164 1985 대전 동부 행 7시 고속버스 표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2929 153 1984 새싹이 돋아 나듯이 samsol 2014-02-07 0 2517 150 1983 삭제가 능사가 아닌데... 진성조합원 2014-02-07 0 2068 129 1982 내일은 활짝 웃으며 대전역에서 만납시다!! 뉴~조합원 2014-02-07 0 2520 135 1981 내일 뵙겠습니다 조합원 2014-02-07 0 3090 143 1980 노예들의 합창!! 양재동애꾸 2014-02-07 0 3227 175 1979 전쟁의 기술(13) 전략과전술 2014-02-07 0 2295 146 1978 전쟁의 기술(12) 전략과전술 2014-02-07 0 2027 132 1977 둘중에 하나 글쎄 2014-02-06 0 3413 162 1976 실비 바르땅의 무명용사(레 좀므) 무명용사 2014-02-06 0 6064 186 1975 정말 우리는 일반직 2014-02-06 0 2612 137 [first]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