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전략과전술 조회수: 1808    추천:136 2014-02-06 18:46:19 전쟁의 기술(11) " 담뱃재 떨어뜨리는게 신호였다면서요, 우리 아버지 담가버리라고.." 이에 죄책감과 미안함을 느끼던지.. 미세 하지만 부들부들 떨고 -친구2- 해고의 신호탄이 pip라니 이제는 일반사원이 단합해 투쟁해야지 우선은,,,, 토요일 11시에 모이는데서 시작하자구나!! "니는 친한 친구 있나?" 그러자 "있었는데 옛날에 죽었습니다." "왜?" , "제가 생각을 잘못 생각했어요."   -친구2- 우리끼리,,,, 잘못 생각하면 마니 묵겠지요 추천하기 54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73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계몽주의 2014-02-06 0 2512 118 1972 장벽은 무너지고 행복이 2014-02-06 0 2775 116 1971 본인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노조 바보 2014-02-06 0 2157 133 전쟁의 기술(11) 전략과전술 2014-02-06 0 1809 136 1969 전쟁의 기술(10) 전략과전술 2014-02-06 0 1759 137 1968 노조를 사랑하지 않으시면 참여 노조원 2014-02-06 0 2011 150 1967 사측의 개입 방지책 진성조합원 2014-02-06 0 2218 150 1966 3-4 시간 이상 일반직 2014-02-06 0 2136 152 1965 토요일 노조 모임에 15초의 요정 2014-02-06 0 3276 172 1964 조합 탈퇴하실 분은 빨리 쿨하게 떠나세요 칼날 2014-02-06 0 2292 126 1963 토요일 모임에 강한 남자 2014-02-06 0 2292 133 1962 ==+++  일반직지회,,,새 역사가 시작된다!! ==+++ 양재동애꾸 2014-02-06 0 2769 144 1961 이번 총회 모임은 ... 초기 노조원 2014-02-06 0 2351 126 1960 사무장님은 일반불이 2014-02-06 0 2608 108 1959 선거관리위원회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40 110 1958 투표할 때 ,주민증, 명함 가지고 오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6 0 2504 106 1957 공정성 참조합원 2014-02-06 0 2395 138 1956 필수 당연 2014-02-06 0 2140 136 1955 공감합니다 조합원 2014-02-06 0 2388 134 1954 " 단합 안하면 속수무책" 을 논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05 0 2523 131 [first]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