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재동애꾸 조회수: 3166    추천:162 2014-02-07 15:42:21 노예들의 합창!! 운명의 여신의 하프소리 그리운 가락을 울려다오 마음속에 불타오르는 추억 정답게 나에게 말해주오 구슬픈 운명의 솔리마 여비탄 젖은 소리를 지를때 그대위해 주님의 노래가 자비를 베풀어 주시리 자비를 베풀어 주시리 자비를 베풀어 주시리 베풀어 주시리 우리의 고난을 견디도록 무장시킨다! [출처] 베르디 작곡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입니다. 추천하기 54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73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계몽주의 2014-02-06 0 2514 118 1972 장벽은 무너지고 행복이 2014-02-06 0 2777 116 1971 본인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노조 바보 2014-02-06 0 2159 133 1970 전쟁의 기술(11) 전략과전술 2014-02-06 0 1810 136 1969 전쟁의 기술(10) 전략과전술 2014-02-06 0 1761 137 1968 노조를 사랑하지 않으시면 참여 노조원 2014-02-06 0 2013 150 1967 사측의 개입 방지책 진성조합원 2014-02-06 0 2219 150 1966 3-4 시간 이상 일반직 2014-02-06 0 2137 152 1965 토요일 노조 모임에 15초의 요정 2014-02-06 0 3277 172 1964 조합 탈퇴하실 분은 빨리 쿨하게 떠나세요 칼날 2014-02-06 0 2292 126 1963 토요일 모임에 강한 남자 2014-02-06 0 2293 133 1962 ==+++  일반직지회,,,새 역사가 시작된다!! ==+++ 양재동애꾸 2014-02-06 0 2770 144 1961 이번 총회 모임은 ... 초기 노조원 2014-02-06 0 2352 126 1960 사무장님은 일반불이 2014-02-06 0 2608 108 1959 선거관리위원회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42 110 1958 투표할 때 ,주민증, 명함 가지고 오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6 0 2506 106 1957 공정성 참조합원 2014-02-06 0 2397 138 1956 필수 당연 2014-02-06 0 2142 136 1955 공감합니다 조합원 2014-02-06 0 2390 134 1954 " 단합 안하면 속수무책" 을 논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05 0 2525 131 [first]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