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성난 간부 조회수: 2680    추천:148 2014-02-07 21:49:45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이렇게 일반직 충신들에게 불만을 가지게 한 것 노조 모임을 가지게 하는 것은 이 모두가 사측이 일반직에게 몹쓸 짓을 가해한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사측은 잘 명심하길 바란다 빨리 반성하고 나쁜 버릇 고치시오! 추천하기 54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14 회비통장, 조직도 관련하여 개혁의 아침 2014-02-10 0 3138 166 2013 조합원 신분 보장에 대해서... 참여 노조원 2014-02-10 0 2821 151 2012 전쟁의 기술(15) 전략과전술 2014-02-10 0 2149 136 2011 전쟁의 기술(14) 전략과전술 2014-02-10 0 2563 167 2010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축하 2014-02-10 0 4354 180 2009 나의 업적 계몽주의 2014-02-10 0 3267 170 2008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계몽주의 2014-02-10 0 3600 178 2007 사측의 서류 조작은 끝내 들통났다(경향 신문 , 2014.2.9) 보도 2014-02-10 0 3151 165 2006 투쟁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승리의 깃발 2014-02-10 0 3231 182 2005 노조 후원금이 1,200 만원 돌파 !!! 노조원 2014-02-09 0 3397 178 2004 한국GM 희망퇴직 관련 사무지회 보도자료 GM사무지회 퍼옴 2014-02-09 495 4399 175 2003 <2014년 2월9일> 총회에서 무슨 일이~~ Obliviate 2014-02-09 0 3130 177 2002 영웅들을 위하여 역사학자 2014-02-09 0 2869 166 2001 어용은 없었다 참여 노조원 2014-02-09 0 2885 160 2000 끝까지 일반직 2014-02-09 0 2966 151 1999 제 3 기 당선 감사와 적극 동참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2-09 0 6244 215 1998 HMC 최고경영층 비상걸렸네요 일사천리 2014-02-09 0 3349 182 1997 조합원 신분 비밀 보장건 초기 노조원 2014-02-09 0 3064 154 1996 이렇게 요정들의 파티 2014-02-09 0 2440 165 1995 집행부에 사측의 압박과 회유가 칼날 2014-02-09 0 3906 172 [first]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