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4408    추천:159 2014-02-07 23:17:38 이번 모임에서는 이번 모임에서는 상대방을 코너에 몰아넣고 압박하지 말고 상대방의 개별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어떻게 지회라는 조직속에서 노조와 일반직을 위해서 모두가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에 모두 노력해 주십시요 누구에게 노조의 일 부담을 잔뜩 지우게 하고 어느 누구에게는 비난을 하고 어떤 이에게는 인민 재판을 하고 어떤 자에게는 마녀 사냥이라는 방식으로 인신 공격을 하고... 절대로 이렇게 해서는 지회라는 조직이 망가집니다 회사내에서 평가  D 받고, PIP 교육이나 가고, 정년 퇴직도 못하고, 휴가도 제대로 못 가는 더럽고 서러운 입장에 우리 불쌍한 일반직들이 서로 이렇게 해서는 되겠습니까?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고 의견을 존중하고 모두 다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내일 즐겁게 만납시다 일반직지회 만세!!! 추천하기 54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13 조합원 신분 보장에 대해서... 참여 노조원 2014-02-10 0 2779 147 2012 전쟁의 기술(15) 전략과전술 2014-02-10 0 2114 132 2011 전쟁의 기술(14) 전략과전술 2014-02-10 0 2529 164 2010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축하 2014-02-10 0 4323 176 2009 나의 업적 계몽주의 2014-02-10 0 3236 168 2008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계몽주의 2014-02-10 0 3564 174 2007 사측의 서류 조작은 끝내 들통났다(경향 신문 , 2014.2.9) 보도 2014-02-10 0 3122 161 2006 투쟁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승리의 깃발 2014-02-10 0 3202 177 2005 노조 후원금이 1,200 만원 돌파 !!! 노조원 2014-02-09 0 3371 173 2004 한국GM 희망퇴직 관련 사무지회 보도자료 GM사무지회 퍼옴 2014-02-09 495 4370 171 2003 <2014년 2월9일> 총회에서 무슨 일이~~ Obliviate 2014-02-09 0 3097 172 2002 영웅들을 위하여 역사학자 2014-02-09 0 2835 164 2001 어용은 없었다 참여 노조원 2014-02-09 0 2843 154 2000 끝까지 일반직 2014-02-09 0 2927 149 1999 제 3 기 당선 감사와 적극 동참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2-09 0 6205 212 1998 HMC 최고경영층 비상걸렸네요 일사천리 2014-02-09 0 3308 177 1997 조합원 신분 비밀 보장건 초기 노조원 2014-02-09 0 3026 149 1996 이렇게 요정들의 파티 2014-02-09 0 2396 157 1995 집행부에 사측의 압박과 회유가 칼날 2014-02-09 0 3865 166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348 157 [first]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