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349    추천:157 2014-02-09 13:30:28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면 이제서야 최근에 인생의 쓴 맛을 보았고, 사회의 부조리가 보이고, 몰랐던 회사의 부정함이 보인다고 대부분 참석하신 분들께서 말씀하셨지요 그래요, 본인이  직접 당해봐야 당한 상대방의 아픈 현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먼저 당한 상대방을  보고 즐기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본인도 똑같이 당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느끼고, 공감하고, 다함께 사측의 부당함에 대해서는 일반직 지회의 깃발아래 모여 모두가 가열하게 투쟁합시다 ! 추천하기 54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73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계몽주의 2014-02-06 0 2517 118 1972 장벽은 무너지고 행복이 2014-02-06 0 2779 116 1971 본인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노조 바보 2014-02-06 0 2160 133 1970 전쟁의 기술(11) 전략과전술 2014-02-06 0 1812 136 1969 전쟁의 기술(10) 전략과전술 2014-02-06 0 1762 137 1968 노조를 사랑하지 않으시면 참여 노조원 2014-02-06 0 2014 150 1967 사측의 개입 방지책 진성조합원 2014-02-06 0 2220 150 1966 3-4 시간 이상 일반직 2014-02-06 0 2140 152 1965 토요일 노조 모임에 15초의 요정 2014-02-06 0 3280 172 1964 조합 탈퇴하실 분은 빨리 쿨하게 떠나세요 칼날 2014-02-06 0 2294 126 1963 토요일 모임에 강한 남자 2014-02-06 0 2296 133 1962 ==+++  일반직지회,,,새 역사가 시작된다!! ==+++ 양재동애꾸 2014-02-06 0 2773 144 1961 이번 총회 모임은 ... 초기 노조원 2014-02-06 0 2355 126 1960 사무장님은 일반불이 2014-02-06 0 2610 108 1959 선거관리위원회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44 110 1958 투표할 때 ,주민증, 명함 가지고 오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6 0 2509 106 1957 공정성 참조합원 2014-02-06 0 2398 138 1956 필수 당연 2014-02-06 0 2143 136 1955 공감합니다 조합원 2014-02-06 0 2392 134 1954 " 단합 안하면 속수무책" 을 논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05 0 2527 131 [first]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