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506    추천:194 2014-02-09 13:30:28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면 이제서야 최근에 인생의 쓴 맛을 보았고, 사회의 부조리가 보이고, 몰랐던 회사의 부정함이 보인다고 대부분 참석하신 분들께서 말씀하셨지요 그래요, 본인이  직접 당해봐야 당한 상대방의 아픈 현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먼저 당한 상대방을  보고 즐기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본인도 똑같이 당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느끼고, 공감하고, 다함께 사측의 부당함에 대해서는 일반직 지회의 깃발아래 모여 모두가 가열하게 투쟁합시다 ! 추천하기 55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54 " 단합 안하면 속수무책" 을 논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05 0 2685 165 1953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조합원 2014-02-05 0 2768 168 1952 대전역에서 복지관 10분거리 사무장 2014-02-05 0 3085 154 1951 문자 통보 싱글벙글 2014-02-05 0 2624 163 1950 정말 불쌍한 사람들은... 계몽주의 2014-02-05 0 2390 137 1949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6 ) 레미제라블 2014-02-05 0 3118 484 1948 수도권, 부산/울산권역, 대전권, 전주권 모두 모이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5 0 3507 147 1947 토요일 장소 결정  통보 !!! 노조원 2014-02-05 0 2499 162 1946 일반직이 많이 모이면... 일반직 2014-02-05 0 2395 159 1945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희망의 사다리 2014-02-05 0 2597 164 1944 이번 기회에 일반불이 2014-02-05 0 2740 173 1943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다 보도 2014-02-05 0 3038 151 1942 대전역에서 만나요~^^ 양재동애꾸 2014-02-05 0 3481 158 1941 우리 동지들! 레미제라블 2014-02-05 0 3148 159 1940 사무장께 부탁 조합원 2014-02-05 0 2846 154 1939 그럴 필요가 없는데 참여 노조원 2014-02-05 0 2563 152 1938 사측의 눈치를 보는 것이 노조원인가? 참 노조원 2014-02-05 0 2775 131 1937 모두 모이세요 일반직 2014-02-05 0 2310 142 1936 공지 수석부지회장 2014-02-05 0 3675 174 1935 죽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계몽주의 2014-02-05 0 3082 157 [first] <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