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353    추천:158 2014-02-09 13:30:28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면 이제서야 최근에 인생의 쓴 맛을 보았고, 사회의 부조리가 보이고, 몰랐던 회사의 부정함이 보인다고 대부분 참석하신 분들께서 말씀하셨지요 그래요, 본인이  직접 당해봐야 당한 상대방의 아픈 현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먼저 당한 상대방을  보고 즐기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본인도 똑같이 당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느끼고, 공감하고, 다함께 사측의 부당함에 대해서는 일반직 지회의 깃발아래 모여 모두가 가열하게 투쟁합시다 ! 추천하기 55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33 문자 안왔는데요... 납득이 안가네요 나도조합원 2014-02-05 0 2287 132 1932 아마도 노조원 2014-02-05 0 2763 151 1931 집행부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4 0 2320 128 1930 우리집(홈페이지)을 정리할까 합니다 KIA 퍼옴 2014-02-04 0 2298 135 1929 남의 일이 아닙니다 참여 노조원 2014-02-05 0 2246 145 1928 현재 약 45-50 명 정도 참석하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개혁의 아침 2014-02-04 0 2511 151 1927 2/8 토 11시 대전 모임이 필요한 이유 요정들의 파티 2014-02-04 0 2272 158 1926 추가 답변 수석부지회장 2014-02-04 0 7030 389 1925 현대차 일반직지회 "현대차 부당노동행위 바로잡아야" 오마이뉴스 2014-02-04 0 4640 174 1924 현 집행부는 모임 준비를 철저히 노조원 2014-02-04 0 2581 153 1923 준비중간 보고 사무장 2014-02-04 0 2710 123 1922 재판 승소 결과를 가지고... 솔로몬 2014-02-04 0 2809 157 1921 지회가 전국 단위  첫 모임인데요~ 소주를 마실 때 2014-02-04 0 2445 141 1920 공감합니다 공감 2014-02-04 0 2358 116 1919 각 년도별 태생별로 모임도 ... 칼날 2014-02-04 0 3195 121 1918 다 채널 모임... 일반불이 2014-02-04 0 3033 114 1917 다 채널 전 (게릴라전)이 효율적이죠? 역사학자 2014-02-04 0 2831 113 1916 어용? 투쟁? 노조원 2014-02-04 0 2702 102 1915 사무장에 따르면...3기 집행부 선출 참여 노조원 2014-02-04 0 2841 115 1914 이재는 56,57 년생이... 필살기 2014-02-04 0 3174 107 [first] <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