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846    추천:154 2014-02-09 16:59:16 어용은 없었다 그토록 걱정했던 어제 모임에 어용은 없었습니다 그동안 어용이라고 서로가 비난하고 욕했지만 앞으로는 서로 헐뜯고 헤코지 없이 단결 합심 투쟁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그동안 어용이라고 몰리신 분들은 화를 푸시고 이해하시고 용서하세요 추천하기 55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53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조합원 2014-02-05 0 2620 137 1952 대전역에서 복지관 10분거리 사무장 2014-02-05 0 2934 124 1951 문자 통보 싱글벙글 2014-02-05 0 2475 134 1950 정말 불쌍한 사람들은... 계몽주의 2014-02-05 0 2238 107 1949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6 ) 레미제라블 2014-02-05 0 2961 136 1948 수도권, 부산/울산권역, 대전권, 전주권 모두 모이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5 0 3358 120 1947 토요일 장소 결정  통보 !!! 노조원 2014-02-05 0 2354 134 1946 일반직이 많이 모이면... 일반직 2014-02-05 0 2234 132 1945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희망의 사다리 2014-02-05 0 2432 138 1944 이번 기회에 일반불이 2014-02-05 0 2604 143 1943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다 보도 2014-02-05 0 2910 130 1942 대전역에서 만나요~^^ 양재동애꾸 2014-02-05 0 3355 137 1941 우리 동지들! 레미제라블 2014-02-05 0 3018 135 1940 사무장께 부탁 조합원 2014-02-05 0 2717 126 1939 그럴 필요가 없는데 참여 노조원 2014-02-05 0 2428 122 1938 사측의 눈치를 보는 것이 노조원인가? 참 노조원 2014-02-05 0 2619 106 1937 모두 모이세요 일반직 2014-02-05 0 2174 116 1936 공지 수석부지회장 2014-02-05 0 3517 140 1935 죽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계몽주의 2014-02-05 0 2938 128 1934 참석여부  사무장한테 통보하세요 일반직 2014-02-05 0 2908 156 [first] <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