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초기 노조원 조회수: 3058    추천:178 2014-02-10 15:12:53 빼앗긴 들에는 언제 봄이 오는가? 2-3 천 만원 정도 후원금이 모여야 사측의 부당함에 대한 투쟁과 소송이 지속적으로 가능 합니다. 현재도 일부  진행중입니다만 ... 전투 식량은 항상 많이 비축 해놓고요 후원금을 계속 부탁드립니다 모두 일반직 편익을 위해 투쟁 재원에 사용할 겁니다 그 투쟁 결과의 혜택은 56,57 년생을 포함하여 간부 사원 취업 규칙으로  통제받는 일반직 모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갑니다 아니면, 노조에 가입하시든가...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4 PIP 양재동 면담 내용 PIP 2014-02-20 0 3542 195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3081 189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818 180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596 178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255 214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389 186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616 194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616 188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3049 172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3055 171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3114 194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670 211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299 212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3011 188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858 182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642 194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222 205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802 172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310 194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268 161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