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해당자 조회수: 3598    추천:142 2014-02-11 20:40:03 당시 인권위에 진정 내용은 ... 당시 인권위에 진정 내용은 ... " 나이 차별로 (당시 진정인 대부분이 50대 ) 퇴직을 강요 받았고, 이에 불응하자, 해당인을 괴롭힐 작정으로 원거리 부당 발령을 내어 진정인들이 이중 살림으로 심한 경제적 부담과 가족 행복권이 무시 당했다" 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래서, 인권위는 나이 차별(50대 고령자 차별 대우) 로 판정하여, 회사에 시정 권고 명령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추천하기 54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13 조합원 신분 보장에 대해서... 참여 노조원 2014-02-10 0 2780 147 2012 전쟁의 기술(15) 전략과전술 2014-02-10 0 2115 132 2011 전쟁의 기술(14) 전략과전술 2014-02-10 0 2533 165 2010 현승건 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축하 2014-02-10 0 4325 176 2009 나의 업적 계몽주의 2014-02-10 0 3238 168 2008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계몽주의 2014-02-10 0 3565 174 2007 사측의 서류 조작은 끝내 들통났다(경향 신문 , 2014.2.9) 보도 2014-02-10 0 3123 161 2006 투쟁하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승리의 깃발 2014-02-10 0 3203 177 2005 노조 후원금이 1,200 만원 돌파 !!! 노조원 2014-02-09 0 3373 173 2004 한국GM 희망퇴직 관련 사무지회 보도자료 GM사무지회 퍼옴 2014-02-09 495 4372 171 2003 <2014년 2월9일> 총회에서 무슨 일이~~ Obliviate 2014-02-09 0 3098 172 2002 영웅들을 위하여 역사학자 2014-02-09 0 2836 164 2001 어용은 없었다 참여 노조원 2014-02-09 0 2844 154 2000 끝까지 일반직 2014-02-09 0 2928 149 1999 제 3 기 당선 감사와 적극 동참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02-09 0 6205 212 1998 HMC 최고경영층 비상걸렸네요 일사천리 2014-02-09 0 3310 177 1997 조합원 신분 비밀 보장건 초기 노조원 2014-02-09 0 3026 149 1996 이렇게 요정들의 파티 2014-02-09 0 2397 157 1995 집행부에 사측의 압박과 회유가 칼날 2014-02-09 0 3867 166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350 157 [first]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