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원 조회수: 2402    추천:177 2014-02-16 19:24:18 도대체 언제 소송한다는 건지? 연월차 소송은 1년전부터 한다고 했는데 도대체 언제 소송한다는 건지요? 사측은 가만히 있을까요? 철저히 검토하시고, 철저히 준비해서 하세요! 조합원의 연대 서명도 얼른 받고요~ 시간을 끌수록 연월차 1년치는 날아가는데요... 임금 채권 시효도 노무사나 변호사한테 의논해 보세요! 말보다는 빨리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추천하기 53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94 해고 무효 확인 소송 보도 2014-02-26 0 2268 192 2193 청와대에 호소문을~~~보내면~~~~~~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570 181 2192 <`부당해고 8년3개월' 법정투쟁 승리한 김석진씨> 레미제라블 2014-02-26 0 1944 172 2191 홈피 언론 보도 노조원 2014-02-25 0 2833 179 2190 취재는 계속된다 보도 2014-02-25 1 2591 177 2189 獨법원, 3335억 잘못 송금한 은행원 복직 판결 보도 2014-02-25 0 2579 153 2188 대법원 판결은 도대체 언제? 보도 2014-02-25 0 2424 177 2187 해고자 복직! -네티즌의 분노- 2014-02-25 0 2995 165 2186 대법관~~ 분노 2014-02-25 0 2278 160 2185 대법원 상고의 이유와 목적 레미제라블 2014-02-25 0 2341 172 2184 대법원에 상고 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2-25 0 2378 163 2183 상고!! 닭모가지 2014-02-24 0 3030 182 2182 존엄의 가치가 전염병보다도 더 나의 명을 재촉한다네! 역사학자 2014-02-24 0 3084 170 2181 다치지만 말아라 ! 보도 2014-02-24 0 3326 147 2180 감정 노동자 보도 2014-02-24 0 2651 161 2179 억지의 시작과 끝은... 작가 2014-02-24 0 2290 161 2178 작가의 생각 작가 2014-02-24 0 2361 126 2177 옆 집으로 간 효자 승리의 깃발 2014-02-24 0 2474 153 2176 버려 줘서 고맙다"---^^**  ~~~~~~~~~~~~~~~~ 새벽은 온다 2014-02-24 0 2748 162 2175 우리는 가난하지만 우아하다 계몽주의 2014-02-24 0 2407 184 [first]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