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WeAction 조회수: 3042    추천:208 2014-02-17 18:11:20 불쌍한 일반직 금주부터 PIP 면담중인데 모두가 손을 놓고 있네요 교육생끼리도 연락망도 안 만들고, 현황도 없고, 지회도 현황 파악도 않고,대책도 없고, 나중에 어떻게 하실려고 그러시나요? 사측은 철저히 준비해서 작전 들어가는데 갈수록 일반직들은 무너지는구나! 제 살길을 모르는 우매한 일반직! 퇴출되어 전 가족이 흑~흑~ 슬프게  울면서, 실컷 고생 해봐야,  정신 차리실려나? 추천하기 53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94 해고 무효 확인 소송 보도 2014-02-26 0 2268 191 2193 청와대에 호소문을~~~보내면~~~~~~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568 181 2192 <`부당해고 8년3개월' 법정투쟁 승리한 김석진씨> 레미제라블 2014-02-26 0 1943 172 2191 홈피 언론 보도 노조원 2014-02-25 0 2832 179 2190 취재는 계속된다 보도 2014-02-25 1 2591 176 2189 獨법원, 3335억 잘못 송금한 은행원 복직 판결 보도 2014-02-25 0 2578 153 2188 대법원 판결은 도대체 언제? 보도 2014-02-25 0 2424 176 2187 해고자 복직! -네티즌의 분노- 2014-02-25 0 2993 165 2186 대법관~~ 분노 2014-02-25 0 2275 160 2185 대법원 상고의 이유와 목적 레미제라블 2014-02-25 0 2339 172 2184 대법원에 상고 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2-25 0 2376 162 2183 상고!! 닭모가지 2014-02-24 0 3028 182 2182 존엄의 가치가 전염병보다도 더 나의 명을 재촉한다네! 역사학자 2014-02-24 0 3083 169 2181 다치지만 말아라 ! 보도 2014-02-24 0 3324 147 2180 감정 노동자 보도 2014-02-24 0 2648 161 2179 억지의 시작과 끝은... 작가 2014-02-24 0 2288 161 2178 작가의 생각 작가 2014-02-24 0 2357 123 2177 옆 집으로 간 효자 승리의 깃발 2014-02-24 0 2471 153 2176 버려 줘서 고맙다"---^^**  ~~~~~~~~~~~~~~~~ 새벽은 온다 2014-02-24 0 2746 161 2175 우리는 가난하지만 우아하다 계몽주의 2014-02-24 0 2405 184 [first]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