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끼리 끼리 조회수: 3302    추천:169 2014-02-17 20:20:42 노예근성으로 김밥을 잘 말아서? 끼리 끼리 모여서 의논하고 술 한 잔 하면서 서로 위로하면서 합심해서 단체 행동하면 좀 좋아요? 왜 그렇게 못하는지? 배가 불러서? 아니면, 어리석어서? 아님 노예근성으로 김밥을 잘 말아서 생존을 시도한다?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2948 159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694 140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483 144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135 179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274 154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472 164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506 157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2911 142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2942 142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3002 163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556 177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180 174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2898 157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735 149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526 161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099 167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676 138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193 158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134 125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341 137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