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끼리 끼리 조회수: 2344    추천:182 2014-02-18 18:51:02 이리 저리... 몹시 걱정이 되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PIP 생들은 모여서 대책을 의논하고 각자 업무를 분담해서 살기 위해서 이리 저리 뛰어 다니세요 지금 이일을 당장 안하면 나중에 온 가족이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치고, 후회를 하지 말고요 지금 PIP 생 연락망은 있나요? 아니면, 다 같이 모인 적은 있나요? 몹시 걱정이 되네요! 추천하기 53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94 해고 무효 확인 소송 보도 2014-02-26 0 2266 191 2193 청와대에 호소문을~~~보내면~~~~~~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565 181 2192 <`부당해고 8년3개월' 법정투쟁 승리한 김석진씨> 레미제라블 2014-02-26 0 1940 172 2191 홈피 언론 보도 노조원 2014-02-25 0 2829 179 2190 취재는 계속된다 보도 2014-02-25 1 2588 176 2189 獨법원, 3335억 잘못 송금한 은행원 복직 판결 보도 2014-02-25 0 2575 153 2188 대법원 판결은 도대체 언제? 보도 2014-02-25 0 2422 176 2187 해고자 복직! -네티즌의 분노- 2014-02-25 0 2992 165 2186 대법관~~ 분노 2014-02-25 0 2274 160 2185 대법원 상고의 이유와 목적 레미제라블 2014-02-25 0 2338 171 2184 대법원에 상고 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2-25 0 2375 162 2183 상고!! 닭모가지 2014-02-24 0 3026 181 2182 존엄의 가치가 전염병보다도 더 나의 명을 재촉한다네! 역사학자 2014-02-24 0 3082 169 2181 다치지만 말아라 ! 보도 2014-02-24 0 3323 147 2180 감정 노동자 보도 2014-02-24 0 2647 161 2179 억지의 시작과 끝은... 작가 2014-02-24 0 2287 161 2178 작가의 생각 작가 2014-02-24 0 2354 123 2177 옆 집으로 간 효자 승리의 깃발 2014-02-24 0 2470 153 2176 버려 줘서 고맙다"---^^**  ~~~~~~~~~~~~~~~~ 새벽은 온다 2014-02-24 0 2745 161 2175 우리는 가난하지만 우아하다 계몽주의 2014-02-24 0 2404 184 [first]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