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승리의 깃발 조회수: 2153    추천:205 2014-02-19 10:51:06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사법부에서 사측의 법률대리인, 대형 로펌과 싸워 승소 판결을 얻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일단 지회로 모이세요 지회에서 의논합시다 우리가 뭉치지 않는다면 완전히 당합니다 끼리 끼리 모이시고, 대책을 의논하십시요 해결이 급하신 분들은 일단 소송을 매우 잘 준비하셔서 일을 치르시고요 지회의 깃발밑에서 모두 먼저 모여서, 모두가 죽을 각오로 싸우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추천하기 53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94 해고 무효 확인 소송 보도 2014-02-26 0 2265 191 2193 청와대에 호소문을~~~보내면~~~~~~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565 181 2192 <`부당해고 8년3개월' 법정투쟁 승리한 김석진씨> 레미제라블 2014-02-26 0 1940 172 2191 홈피 언론 보도 노조원 2014-02-25 0 2829 179 2190 취재는 계속된다 보도 2014-02-25 1 2588 176 2189 獨법원, 3335억 잘못 송금한 은행원 복직 판결 보도 2014-02-25 0 2575 153 2188 대법원 판결은 도대체 언제? 보도 2014-02-25 0 2421 176 2187 해고자 복직! -네티즌의 분노- 2014-02-25 0 2990 165 2186 대법관~~ 분노 2014-02-25 0 2272 160 2185 대법원 상고의 이유와 목적 레미제라블 2014-02-25 0 2335 171 2184 대법원에 상고 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2-25 0 2373 162 2183 상고!! 닭모가지 2014-02-24 0 3023 180 2182 존엄의 가치가 전염병보다도 더 나의 명을 재촉한다네! 역사학자 2014-02-24 0 3080 169 2181 다치지만 말아라 ! 보도 2014-02-24 0 3321 147 2180 감정 노동자 보도 2014-02-24 0 2647 161 2179 억지의 시작과 끝은... 작가 2014-02-24 0 2286 161 2178 작가의 생각 작가 2014-02-24 0 2354 123 2177 옆 집으로 간 효자 승리의 깃발 2014-02-24 0 2469 153 2176 버려 줘서 고맙다"---^^**  ~~~~~~~~~~~~~~~~ 새벽은 온다 2014-02-24 0 2745 161 2175 우리는 가난하지만 우아하다 계몽주의 2014-02-24 0 2403 184 [first]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