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승리의 깃발 조회수: 2032    추천:167 2014-02-19 10:51:06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사법부에서 사측의 법률대리인, 대형 로펌과 싸워 승소 판결을 얻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일단 지회로 모이세요 지회에서 의논합시다 우리가 뭉치지 않는다면 완전히 당합니다 끼리 끼리 모이시고, 대책을 의논하십시요 해결이 급하신 분들은 일단 소송을 매우 잘 준비하셔서 일을 치르시고요 지회의 깃발밑에서 모두 먼저 모여서, 모두가 죽을 각오로 싸우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2947 159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693 140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482 144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134 179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273 154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471 164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505 157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2910 142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2941 142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3001 163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555 177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179 174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2897 157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734 149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524 161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097 167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674 138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191 158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132 125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339 137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