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1960    추천:163 2014-02-19 13:27:26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 승자는 투쟁할 자들을 모아 업무를 분담하고, 협동해서 노무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고자 동분서주  뛰어 다니고, 사건을 상담하면서, 투쟁 의지를 서로 불 태우면서,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하고 술도 맛있게 마시는 데 반해, - 패자는 혼자서만 행동하여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이 외롭게 회사를 그만두는냐 ?,   아니면 이렇게 회사를 계속 다니느냐? 를 혼자서 힘겹게 고민하면서,  나홀로 외로이 쓴 술잔을 마시면서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스스로 지쳐서 방향 감각을 잃어버린 채 6,500 만원 위로금 몇 푼에 사측에 비참하게 항복을 한다 추천하기 53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54 너희들은 이제 단체 협약에서 빠졌어! , 2004 년 부터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518 209 2353 단신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작가 2014-03-14 0 2168 192 2352 보복적 불이익 대우 회사에 당한 자 2014-03-14 0 2547 192 2351 회사를 믿어란 말이냐,,,, 가시밭길 2014-03-14 0 2337 211 2350 "금원을 가집행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판결문 2014-03-14 0 2921 192 2349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끈 것은... PIP 2014-03-13 0 2594 171 2348 노비도 왕에게 달려나가, 역사학자 2014-03-13 0 2580 181 2347 역시, 옛날부터 소송은 필요한 거여~ 요정들의 파티 2014-03-13 0 2467 173 2346 1년에 2달 반을 더 일하는... 레미제라블 2014-03-13 0 2531 171 2345 불쌍한 근로자의 말... 참여 노조원 2014-03-13 0 2116 169 2344 불타는 애국심으로...대통령도 이렇게 열심히 ... 일반직은 무관심 일심일심일심 2014-03-13 0 2493 191 2343 진돗개 정신 , 개구리 , 암덩어리론 강한 남자 2014-03-13 0 2678 206 2342 법원, 뇌경색 전 근무방식 변화 없어 재해 아님 판결 보도 2014-03-13 0 2014 183 2341 퇴출은 살인입니다!! 새벽은 온다 2014-03-13 0 2874 169 234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6)   ☀☀☀ 양심 2014-03-13 0 3240 217 2339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줘 ! 작가 2014-03-12 0 3820 207 2338 나의 킬러들 ! , 전사의 정신으로... 작가 2014-03-12 0 2756 205 2337 나는 강력한 대통령, 쇠사슬로 다시 그들을 묶어야 하겠습니까? 역사학자 2014-03-12 0 2405 203 2336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3 ) 레미제라블 2014-03-12 0 3662 249 2335 체인질링( 바꿔치기된 아이) 보도 2014-03-12 0 2619 210 [first] <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