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1837    추천:130 2014-02-19 13:27:26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 승자는 투쟁할 자들을 모아 업무를 분담하고, 협동해서 노무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고자 동분서주  뛰어 다니고, 사건을 상담하면서, 투쟁 의지를 서로 불 태우면서,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하고 술도 맛있게 마시는 데 반해, - 패자는 혼자서만 행동하여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이 외롭게 회사를 그만두는냐 ?,   아니면 이렇게 회사를 계속 다니느냐? 를 혼자서 힘겹게 고민하면서,  나홀로 외로이 쓴 술잔을 마시면서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스스로 지쳐서 방향 감각을 잃어버린 채 6,500 만원 위로금 몇 푼에 사측에 비참하게 항복을 한다 추천하기 54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352 137 2113 힘내세요 노조원 2014-02-19 0 2392 131 2112 2월 회비는 어디로? 참 조합원 2014-02-19 0 2425 139 2111 53년생 노조 결성 당시 모임 참여 노조원 2014-02-19 1 2566 154 2110 양재동 PIP 면담후? PIP 2014-02-19 0 2826 129 2109 소견머리 없는 놈이 15초의 요정 2014-02-19 0 2528 149 2108 본인이 능력이 있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반대라면... 일반불이 2014-02-19 0 1885 132 2107 승자와 패자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9 0 1939 142 2106 인간은 죽으면... 계몽주의 2014-02-19 0 1955 118 2105 친구야 일반직 2014-02-19 0 1925 127 2104 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2-19 0 2140 141 2103 그림자도 올바르게 비친다 계몽주의 2014-02-19 0 2571 134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38 130 2101 승자와 패자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9 0 1854 138 2100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승리의 깃발 2014-02-19 0 2052 169 2099 인생은 항상 예고없이 뒤통수를 친다 계몽주의 2014-02-18 0 2902 160 2098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8 0 3081 182 2097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폭풍 2014-02-18 0 2371 174 2096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8 0 10758 493 2095 답변 드립니다 (고법 PIP 관련 판결문 내용중에서) 회사에 당한 자 2014-02-18 0 2849 168 [first]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