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WeAction 조회수: 2344    추천:137 2014-02-19 16:09:37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조합이 갈 길이 먼데 지금 모두가 힘듭니다 집행부도  힘들어 하고 조합 탈퇴자도 많고 면담하는 PIP 분들도 힘들어 하시고 부당 해고 되신 분들도 여기저기 여러분 계시고 조합 예산도 턱없이 부족하고 그럴수록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티고 더욱 단결하고 서로 힘냅시다 그런데,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투쟁 의지입니다 사랑스러운 자기 가족이 배부르게 잘 먹고 잘 살려면, 자기의 모든 일은 본인이 스스로 직접 해야 됩니다 그게 정답입니다   빙고~~ 추천하기 53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93 청와대에 호소문을~~~보내면~~~~~~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417 139 2192 <`부당해고 8년3개월' 법정투쟁 승리한 김석진씨> 레미제라블 2014-02-26 0 1802 127 2191 홈피 언론 보도 노조원 2014-02-25 0 2702 130 2190 취재는 계속된다 보도 2014-02-25 1 2453 125 2189 獨법원, 3335억 잘못 송금한 은행원 복직 판결 보도 2014-02-25 0 2450 114 2188 대법원 판결은 도대체 언제? 보도 2014-02-25 0 2296 135 2187 해고자 복직! -네티즌의 분노- 2014-02-25 0 2867 120 2186 대법관~~ 분노 2014-02-25 0 2136 111 2185 대법원 상고의 이유와 목적 레미제라블 2014-02-25 0 2204 128 2184 대법원에 상고 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2-25 0 2246 123 2183 상고!! 닭모가지 2014-02-24 0 2888 129 2182 존엄의 가치가 전염병보다도 더 나의 명을 재촉한다네! 역사학자 2014-02-24 0 2962 136 2181 다치지만 말아라 ! 보도 2014-02-24 0 3177 101 2180 감정 노동자 보도 2014-02-24 0 2532 129 2179 억지의 시작과 끝은... 작가 2014-02-24 0 2162 119 2178 작가의 생각 작가 2014-02-24 0 2237 91 2177 옆 집으로 간 효자 승리의 깃발 2014-02-24 0 2344 110 2176 버려 줘서 고맙다"---^^**  ~~~~~~~~~~~~~~~~ 새벽은 온다 2014-02-24 0 2612 123 2175 우리는 가난하지만 우아하다 계몽주의 2014-02-24 0 2265 139 2174 너무나 명확한 고법 판결 내용이었기 때문에... 레미제라블 2014-02-24 0 2132 125 [first]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