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523    추천:161 2014-02-19 17:49:06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1번-- 사표내고 나가서 , 추운 실외에서 밥 빌어 먹을려고, 5 천만 전 국민에게 전 가족이 대항하여 대책없이 힘겹게 싸울까요? 2번 -- 아니면, 살아 남아서 , 따뜻한 실내에서 인사/노무 담당 10 여명에게 나 자신과 지회와 함께 힘을 합쳐서 대충 점잖게 싸울까요? 어느 것이 정답일까요? 1번?   2번? 순간의 선택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3 대의 미래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추천하기 54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53 교만,어리석음, 불행은... 일반직 2014-02-21 0 2804 138 2152 우리가 이렇게 크게 싸움을 걸었기 때문이야! 역사학자 2014-02-21 0 2507 128 2151 빵을 구하고자 할 때 술로 대신... 계몽주의 2014-02-21 0 2247 139 2150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요? 역사학자 2014-02-21 0 2153 120 2149 일하지 않는 음식을 먹고... 살찐... 역사학자 2014-02-21 0 2148 123 2148 자유인과 노예는 죽으면 무엇을 잃게 되나? 역사학자 2014-02-21 0 2131 128 2147 복숭아 두 개로 세명의 장수를 죽이다(이도살삼사--중국 제나라 정승 안영 계몽주의 2014-02-21 0 2979 155 2146 한마디로-** ^^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입니다!! 새벽은 온다 2014-02-21 0 2790 168 2145 염병할 놈들... 칼날 2014-02-21 0 2354 149 2144 영화를 보고 싶어도 못보는 대한민국의 현실 보도 2014-02-21 0 2429 130 2143 1만명 이상 제작 두레 지원금으로... 일심일심일심 2014-02-21 0 2346 146 2142 일반직들의 소박한 진짜 행복감 계몽주의 2014-02-20 0 3035 157 2141 너희들은 이미 살아야 할 명분을 잃었다 역사학자 2014-02-20 0 3070 117 2140 " 또 하나의 약속 " - 삼성전자와 20세 딸 죽은 아버지와의 재판영화(실화) 폭풍 2014-02-20 0 2539 143 2139 제 의견에 공감하시죠? 15초의 요정 2014-02-21 0 2040 138 2138 우리도 이런 영화가 필요해! 회사 피해 근로자 2014-02-21 0 2069 132 2137 통곡을 한다는데요 레미제라블 2014-02-21 0 2274 139 2136 양재동에 PIP 면담을 갔더니 간부네 식구들 2014-02-20 0 3492 128 2135 ☎  ☎ ☎  復現 시키지 않나~~  ☎ ☎ ☎ 새벽은 온다! 2014-02-20 0 3247 161 2134 PIP 양재동 면담 내용 PIP 2014-02-20 0 3415 161 [first] <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