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15초의 요정 조회수: 2069    추천:140 2014-02-21 01:10:30
제 의견에 공감하시죠?

억울하게 죽은 황유미 양의 영혼을 위로 하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영화 관람 수입료가 유가족에게 혹시나 도움이 된다면



또, 제작 예산 없이 용기있게 이 영화를 제작해준

영화 제작사에게 감사드리기 위해서라도

영화를 보러 가고,또,  진한 감동을 몸소 체험하고  느껴야지요



입장을 바꿔놓고,

귀하의 딸이 불행하게도

" 영화 속처럼 저렇게 되었으면 어떻게 하실까요? "를

생각해 보면서 말입니다



그러면, 다같이 제 의견에 공감하시죠?

자, 보러 갑시다



보고 난 뒤에 다시 애기해 봅시다

같은 신세, 밥 빌어 먹는 불쌍한 근로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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