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2509    추천:190 2014-02-21 10:56:08 염병할 놈들... 노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노조원은 거의 매일 회의하고 핵심 쟁점 사항에 대해서 노무사와 변호사를 만나 대책을 의논하고 투쟁할 계획을 세우느라 밤낮이 없는데 근무시간에는 현업하느라 바쁘고 상사 눈치보느라 조마조마 하면서  일하고 집에서도 전화하고 의논하고 끝없이 사측의 부당함에 대신 투쟁하느라 그 대가로 부당 해고에, 또는 중징계 받는데 어떤 소견머리 없는 일반직들은 노조에 가입도 안하고 그렇다고 막대한 후원금을 내는 것도 아니고 노조 스파이 역할을 자청하면서 개인 이익을 극대화 할려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보면 재미로 심심풀이로 지회 게시판을 클릭하는 손가락을 칼로 자르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염병할 놈들... 그대들은 언젠가는 천벌을 받을지어다 투쟁하는 우리들은 날로 강해진다 삶의 강한 의지는 저절로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다 권토중래 귤화위지 고진감래 라는 말을 새겨 봐라 추천하기 53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54 너희들은 이제 단체 협약에서 빠졌어! , 2004 년 부터 간부네 식구들 2014-03-14 0 2516 208 2353 단신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작가 2014-03-14 0 2167 192 2352 보복적 불이익 대우 회사에 당한 자 2014-03-14 0 2546 191 2351 회사를 믿어란 말이냐,,,, 가시밭길 2014-03-14 0 2335 211 2350 "금원을 가집행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판결문 2014-03-14 0 2921 191 2349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끈 것은... PIP 2014-03-13 0 2593 170 2348 노비도 왕에게 달려나가, 역사학자 2014-03-13 0 2578 178 2347 역시, 옛날부터 소송은 필요한 거여~ 요정들의 파티 2014-03-13 0 2465 171 2346 1년에 2달 반을 더 일하는... 레미제라블 2014-03-13 0 2529 171 2345 불쌍한 근로자의 말... 참여 노조원 2014-03-13 0 2116 169 2344 불타는 애국심으로...대통령도 이렇게 열심히 ... 일반직은 무관심 일심일심일심 2014-03-13 0 2491 191 2343 진돗개 정신 , 개구리 , 암덩어리론 강한 남자 2014-03-13 0 2677 205 2342 법원, 뇌경색 전 근무방식 변화 없어 재해 아님 판결 보도 2014-03-13 0 2013 182 2341 퇴출은 살인입니다!! 새벽은 온다 2014-03-13 0 2872 168 2340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6)   ☀☀☀ 양심 2014-03-13 0 3240 216 2339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줘 ! 작가 2014-03-12 0 3818 206 2338 나의 킬러들 ! , 전사의 정신으로... 작가 2014-03-12 0 2754 204 2337 나는 강력한 대통령, 쇠사슬로 다시 그들을 묶어야 하겠습니까? 역사학자 2014-03-12 0 2403 203 2336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3 ) 레미제라블 2014-03-12 0 3660 247 2335 체인질링( 바꿔치기된 아이) 보도 2014-03-12 0 2619 210 [first] <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