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2605    추천:123 2014-02-24 16:08:20 버려 줘서 고맙다"---^^**  ~~~~~~~~~~~~~~~~ 이제 나는,,,, 다시 그대와 조우할 날을기다린다. 그때는,,, 그대와 웃으며 순정을 포장한 가혹한 내 행동들을 맘 아프게가 아닌 웃으며 나눌수 있길 간절히 바라본다. 만약,,, 볼 수 없다면, 잘 살아라, 그대. 그리고 내 걱정은 하지 마라. 나는 행복하다. 잊지 못할~ 그 뒷 꼼수 문득,,, 노희경 작가님의 글귀가 생각난다~ "버려 줘서 고맙다"---^^** 추천하기 53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93 청와대에 호소문을~~~보내면~~~~~~ 새벽은 온다 2014-02-26 0 2412 139 2192 <`부당해고 8년3개월' 법정투쟁 승리한 김석진씨> 레미제라블 2014-02-26 0 1798 127 2191 홈피 언론 보도 노조원 2014-02-25 0 2697 130 2190 취재는 계속된다 보도 2014-02-25 1 2449 125 2189 獨법원, 3335억 잘못 송금한 은행원 복직 판결 보도 2014-02-25 0 2445 114 2188 대법원 판결은 도대체 언제? 보도 2014-02-25 0 2293 135 2187 해고자 복직! -네티즌의 분노- 2014-02-25 0 2863 119 2186 대법관~~ 분노 2014-02-25 0 2132 111 2185 대법원 상고의 이유와 목적 레미제라블 2014-02-25 0 2201 127 2184 대법원에 상고 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2-25 0 2242 123 2183 상고!! 닭모가지 2014-02-24 0 2886 129 2182 존엄의 가치가 전염병보다도 더 나의 명을 재촉한다네! 역사학자 2014-02-24 0 2959 136 2181 다치지만 말아라 ! 보도 2014-02-24 0 3172 101 2180 감정 노동자 보도 2014-02-24 0 2527 129 2179 억지의 시작과 끝은... 작가 2014-02-24 0 2159 119 2178 작가의 생각 작가 2014-02-24 0 2233 91 2177 옆 집으로 간 효자 승리의 깃발 2014-02-24 0 2339 110 버려 줘서 고맙다"---^^**  ~~~~~~~~~~~~~~~~ 새벽은 온다 2014-02-24 0 2606 123 2175 우리는 가난하지만 우아하다 계몽주의 2014-02-24 0 2260 139 2174 너무나 명확한 고법 판결 내용이었기 때문에... 레미제라블 2014-02-24 0 2127 125 [first]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