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승리의 깃발 조회수: 2494    추천:159 2014-02-24 17:03:30 옆 집으로 간 효자 안현수 선수가 한국에 남아 있었더라면 한국은 순위13위에서 7위로 뛰어 오르고, 러시아는 20년만에 얻은 종합 우승을 포기해야 된다 그리고, 안현수는 미국 NBC 방송에서 대회 MVP 로 뽑혔고, 기자단 투표에서도 만장일치로 대회 MVP 가 확실시 된다고 하고, 러시아는 안 선수를 국가 영웅으로 추대하여 아파트를 선물한다고 한다 조직에서 불공정하게 이렇게 부당 대우하고 괴롭히면 이런 꼴 난다 우리 일반직도 갈라져서 서로 괴롭힌다면, 이 보다도  더 심각한 간부 조직 전체가 반기를 들텐데... 추천하기 53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14 여러 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기 노조원 2014-03-10 0 2873 191 2313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양심 2014-03-10 0 2484 179 2312 과로 공화국( 잦은 야근과· 장시간 근로.."남 일 아니네" ) 보도 2014-03-09 1 2573 189 2311 겉도는 실업자 훈련.. 10명 중 6명 재취업 못해 보도 2014-03-09 0 2220 165 2310 <긴급>   이럴때,,,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양심 2014-03-09 0 3522 186 2309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린~~ 새벽은 온다 2014-03-08 0 2541 188 2308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간부사원 2014-03-08 0 3387 175 2307 자~~  ☎☎☎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소송왕 2014-03-08 0 2769 154 2306 나는 너희들에게 한 가지 약속한다 ! 레미제라블 2014-03-07 0 3409 136 2305 마음을 다해서 하는 거야 작가 2014-03-07 0 3812 175 2304 사과는 받겠지만, 법의 처벌은 달게 받아라! 작가 2014-03-07 0 3598 180 2303 너 !  고소할거야! 강한 남자 2014-03-07 0 3452 144 2302 결백한 의뢰인 보다 더 무서운 의뢰인은... 작가 2014-03-07 0 3638 158 2301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 역사학자 2014-03-07 0 2528 149 2300 주소보정! 뭐야 2014-03-07 0 2754 155 2299 지금의 회사내 사정이 그러하다 점봅니다 2014-03-07 0 2489 176 2298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3-07 0 2537 160 2297 승리의 축배의 맛을 알고 행복해서 크게 웃지요~~~ 일심일심일심 2014-03-07 0 2149 158 2296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4) 양심 2014-03-07 0 2406 200 2295 열람 및 복사 신청 지연 2014-03-06 0 3084 175 [first]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