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2947    추천:124 2014-02-27 16:34:47 지위와 명예는 자기 힘으로 얻는거야 ! --- 지위와 명예는 자기 힘으로 얻는거야 ! ---        ( 로마 대장군, 크라수스의 말) 로마의 대 부호였던 크라수스가 원로원의 요청으로 노예 반란의 진압을 위해 사재로 1만명의 군사와 전쟁 물자를 지원하는 대가로 코시니우스 장군과, 퓨리우스 장군의 지휘 밑에서 일하게 된다는 소식을 알고 아들이 " 그들밑에서 어떻게?  일하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 라는 항의를 받고, 아들에게 한 말이다 그러나, 나중에 코시니우스와 퓨리우스가 스파르타쿠스에게 죽자, 그들의 지휘권을 획득하여 로마 최고  사령관으로 등극하여, 줄리어스 시저까지도 그의 부하로 두게 된다. 크라수스는 매우 뛰어난 전략가로서 스파르타쿠스 노예 반란을  완전히 제압하고 로마의 최고 권력 독재자로 군림하게  된다 추천하기 53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53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작가 2014-03-01 0 2714 116 2252 운 좋은 줄 아슈! 망치 2014-03-01 0 2149 111 2251 세상은 못 바꿔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작가 2014-03-01 0 2037 112 2250 자고 나면 슬프지고, 작가 2014-03-01 0 2250 130 2249 못 생긴 여자 에게는, 부당한 사측 에게는... 강한 남자 2014-03-01 0 2196 136 2248 숨통을 조여 오는 극한의 공포!! pip란 2014-03-01 0 2448 131 2247 간부사원 취업 규칙은 나랑 안 맞아~ 간부네 식구들 2014-03-01 0 2422 146 2246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칼날 2014-03-01 0 2632 140 2245 스물 살에는,  마흔 살에는... 계몽주의 2014-03-01 0 2340 135 2244 관능보다 더 큰 희열을 얻다 일심일심일심 2014-03-01 0 2207 141 224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새벽은 온다 2014-03-01 0 2177 132 2242 긴장하고 회사 다니기 일반직 2014-02-28 0 2501 149 2241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울고싶다 2014-02-28 0 2411 134 2240 <현장 21>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다"" 다릴꼬고 2014-02-28 0 2299 137 2239 2월 회비 마감일 노조원 2014-02-28 0 2134 129 2238 명예를 모르는 자들을 믿고, 거래를 했다니 ! 레미제라블 2014-02-28 0 2157 118 2237 아직도, 대화와 명령을 구분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2-28 0 1951 124 2236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2-28 0 1959 107 2235 이렇게 어려워도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데, 악덕 재벌은 수천억 처먹고도 태연하게... 보도 2014-02-28 0 1913 121 2234 얼마나 오랜 시간 울었을까 일심일심일심 2014-02-28 0 1821 108 [first]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