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192    추천:114 2014-02-27 18:23:36 그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일반직, 사측의 부당함에 대한 그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 뻥 연비"로 집단 소송으로 내부자 고발로 고객들의 함성으로 그리고,일반직지회의 이름으로 끝나기 전까지는 진짜 끝난 것이 아니다 ! 추천하기 53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13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양심 2014-03-10 0 2291 129 2312 과로 공화국( 잦은 야근과· 장시간 근로.."남 일 아니네" ) 보도 2014-03-09 1 2420 134 2311 겉도는 실업자 훈련.. 10명 중 6명 재취업 못해 보도 2014-03-09 0 2069 116 2310 <긴급>   이럴때,,,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양심 2014-03-09 0 3359 138 2309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린~~ 새벽은 온다 2014-03-08 0 2380 143 2308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간부사원 2014-03-08 0 3238 133 2307 자~~  ☎☎☎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소송왕 2014-03-08 0 2620 108 2306 나는 너희들에게 한 가지 약속한다 ! 레미제라블 2014-03-07 0 3247 90 2305 마음을 다해서 하는 거야 작가 2014-03-07 0 3653 115 2304 사과는 받겠지만, 법의 처벌은 달게 받아라! 작가 2014-03-07 0 3449 137 2303 너 !  고소할거야! 강한 남자 2014-03-07 0 3295 100 2302 결백한 의뢰인 보다 더 무서운 의뢰인은... 작가 2014-03-07 0 3486 116 2301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 역사학자 2014-03-07 0 2387 104 2300 주소보정! 뭐야 2014-03-07 0 2615 113 2299 지금의 회사내 사정이 그러하다 점봅니다 2014-03-07 0 2346 128 2298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3-07 0 2391 125 2297 승리의 축배의 맛을 알고 행복해서 크게 웃지요~~~ 일심일심일심 2014-03-07 0 1993 106 2296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4) 양심 2014-03-07 0 2250 153 2295 열람 및 복사 신청 지연 2014-03-06 0 2915 121 2294 죄를 지은 자는 죄값을 달게 받겠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6 0 3372 144 [first]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