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2601    추천:146 2014-02-27 18:58:18 나의 황금 물을 마셔라 노예군들은 패전한 로마 시민들을 포승줄에 묶어서 성 안으로 데리고 가자, 미리 성을 점령하여 성루 위에 있던 노예 병사들이 이를 보고 대 환영하면서 크게 웃고 , 박수를 치면서, 어떤 이는 밑에 지나가는 로마 시민 포로들에게 오줌을 깔기며, 복수에 가득찬 목소리로 신나게  외친다      " 이 놈들아 !, 나의 황금 물을 마셔라 !" 추천하기 53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54 위기의 진짜 사나이 보도 2014-03-01 0 3184 136 2253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작가 2014-03-01 0 2789 135 2252 운 좋은 줄 아슈! 망치 2014-03-01 0 2222 122 2251 세상은 못 바꿔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작가 2014-03-01 0 2111 125 2250 자고 나면 슬프지고, 작가 2014-03-01 0 2324 143 2249 못 생긴 여자 에게는, 부당한 사측 에게는... 강한 남자 2014-03-01 0 2270 153 2248 숨통을 조여 오는 극한의 공포!! pip란 2014-03-01 0 2519 146 2247 간부사원 취업 규칙은 나랑 안 맞아~ 간부네 식구들 2014-03-01 0 2495 158 2246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칼날 2014-03-01 0 2700 153 2245 스물 살에는,  마흔 살에는... 계몽주의 2014-03-01 0 2406 145 2244 관능보다 더 큰 희열을 얻다 일심일심일심 2014-03-01 0 2273 156 224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새벽은 온다 2014-03-01 0 2243 150 2242 긴장하고 회사 다니기 일반직 2014-02-28 0 2567 162 2241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울고싶다 2014-02-28 0 2476 144 2240 <현장 21>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다"" 다릴꼬고 2014-02-28 0 2368 148 2239 2월 회비 마감일 노조원 2014-02-28 0 2199 142 2238 명예를 모르는 자들을 믿고, 거래를 했다니 ! 레미제라블 2014-02-28 0 2225 130 2237 아직도, 대화와 명령을 구분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2-28 0 2020 136 2236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2-28 0 2026 116 2235 이렇게 어려워도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데, 악덕 재벌은 수천억 처먹고도 태연하게... 보도 2014-02-28 0 1981 133 [first]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