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536    추천:112 2014-02-27 21:16:18 임금 피크제 실시, 76세 MK 도 그동안 받아간 돈의 대부분을 토해 내야 될걸... 나이 들어서 업무 능력 떨어진다고, 임금 피크제를 도입하자고 하면, 인간 모두가 나이 먹고 늙는다 경영자라도 다같이 늙고 죽는다 (창업주도 늙고 혼미하다가, 병들어 작고했다) MK도 만 76세(1938년생)이니까, 만 58세부터 임금 피크제를 실시 했다면, 업무능력이 떨어진 만 58세 넘어선 시점부터 76세까지 18 년간 받은 돈을, 58세 받은 총액금을 기준으로 매년 (임금,보너스 포함) 총 수령액의 10 % 씩을 계속해서 누적으로 감해서  정확히 계산한다면, 이제까지 받아간 돈의 대부분을 토해 내야 할텐데... MK가 위의 상황 판단에 동의하고, 그동안  추가로  받아간 돈을 스스로 내 앞에서 토해낸다면 , 나는 임금 피크제 실시에 절대 동의한다 !!! 그러면,만 58세 넘는 중역 모두가 여기에 동참하리라 나는 굳게 믿는다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68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84 137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68 122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82 137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97 113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813 127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17 137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2001 121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79 139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54 157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71 126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30 142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28 159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37 140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81 154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52 128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83 146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73 158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303 152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76 148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