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3806    추천:120 2014-02-28 09:05:26 ☭♍♣  절규의 목소리도 마다 하고,,,,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한 남자가 어려서 학대를 받았으나 열심히 노력한 끝에 자수성가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이 생겼고 선망의 대상이자 인생의 목표였던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차고에서 그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펴 보았습니다. 어린 아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못을 들고 최고급 스포츠카에 낙서를 하고 있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이성을 잃은  그는 손에 잡히는 공구로 아들의 손을 가차없이  내리쳐 버렸고 아들은 대수술 끝에 결국 손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깨어난 아들은 아버지에게 잘린 손으로 울며 빌었습니다. "아빠, 다신 안 그럴게요" "용서해 주세요" 소년의 아버지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갔고 그 날 저녁... 차고에서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그가 본것은 그의 아들이 남긴 낙서였습니다 낙서의 내용은 "아빠~ 사랑해요",.... ,,,,,,,,,,,,,,,,,,,,,,,,,,,,,,,,,,,,,,,, 그래요 탐욕에 어두우면 이성이 마비되고 사람들은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잃어 버리고 살아 갑니다... 일반사원은 노예같은 생활을 해도 pip를 보내 퇴출시켜도 "다신 안 그럴께요"~~ "더욱 열심히 근무 할께요"라고 하소연했지만 사측은,,, 손에 잡히는 대로 가차없이 해고하였다. "현대차를 사랑해요",,, 라는 절규의 목소리도 마다 하고 그러나 아직 해고를 단행한 자는 죄를 뉘우치지 아니하고 pip 퇴출의 칼을 갈고 있을 뿐 자살은 하지 않으 메~~~""" 통탄할 지경이다!!! 추천하기 53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53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작가 2014-03-01 0 2709 116 2252 운 좋은 줄 아슈! 망치 2014-03-01 0 2144 111 2251 세상은 못 바꿔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작가 2014-03-01 0 2034 112 2250 자고 나면 슬프지고, 작가 2014-03-01 0 2247 130 2249 못 생긴 여자 에게는, 부당한 사측 에게는... 강한 남자 2014-03-01 0 2194 136 2248 숨통을 조여 오는 극한의 공포!! pip란 2014-03-01 0 2443 130 2247 간부사원 취업 규칙은 나랑 안 맞아~ 간부네 식구들 2014-03-01 0 2418 146 2246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칼날 2014-03-01 0 2629 140 2245 스물 살에는,  마흔 살에는... 계몽주의 2014-03-01 0 2336 135 2244 관능보다 더 큰 희열을 얻다 일심일심일심 2014-03-01 0 2204 140 224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새벽은 온다 2014-03-01 0 2174 132 2242 긴장하고 회사 다니기 일반직 2014-02-28 0 2498 149 2241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울고싶다 2014-02-28 0 2407 134 2240 <현장 21>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다"" 다릴꼬고 2014-02-28 0 2295 137 2239 2월 회비 마감일 노조원 2014-02-28 0 2131 129 2238 명예를 모르는 자들을 믿고, 거래를 했다니 ! 레미제라블 2014-02-28 0 2153 118 2237 아직도, 대화와 명령을 구분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2-28 0 1947 123 2236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2-28 0 1957 107 2235 이렇게 어려워도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데, 악덕 재벌은 수천억 처먹고도 태연하게... 보도 2014-02-28 0 1911 121 2234 얼마나 오랜 시간 울었을까 일심일심일심 2014-02-28 0 1820 108 [first]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