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2180    추천:132 2014-03-01 09:00:5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오늘은,,, 3.1 절! 1919년 대한독립을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독립만셀 불렀지~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2014년에도 시행되는 일반사원의 퇴출에 목숨 걸고 투쟁해야지  않겠는가?? "pip는  사측의   해고프로그램" 이란 걸 목 놓아 외쳐 보자구나 일반사원 만세~~ 일반지회 만만세~~~~ 추천하기 53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13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양심 2014-03-10 0 2290 129 2312 과로 공화국( 잦은 야근과· 장시간 근로.."남 일 아니네" ) 보도 2014-03-09 1 2419 134 2311 겉도는 실업자 훈련.. 10명 중 6명 재취업 못해 보도 2014-03-09 0 2068 116 2310 <긴급>   이럴때,,,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양심 2014-03-09 0 3358 138 2309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린~~ 새벽은 온다 2014-03-08 0 2379 143 2308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간부사원 2014-03-08 0 3237 133 2307 자~~  ☎☎☎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소송왕 2014-03-08 0 2619 108 2306 나는 너희들에게 한 가지 약속한다 ! 레미제라블 2014-03-07 0 3245 90 2305 마음을 다해서 하는 거야 작가 2014-03-07 0 3652 115 2304 사과는 받겠지만, 법의 처벌은 달게 받아라! 작가 2014-03-07 0 3447 137 2303 너 !  고소할거야! 강한 남자 2014-03-07 0 3293 100 2302 결백한 의뢰인 보다 더 무서운 의뢰인은... 작가 2014-03-07 0 3484 116 2301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 역사학자 2014-03-07 0 2386 104 2300 주소보정! 뭐야 2014-03-07 0 2612 113 2299 지금의 회사내 사정이 그러하다 점봅니다 2014-03-07 0 2345 128 2298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3-07 0 2389 125 2297 승리의 축배의 맛을 알고 행복해서 크게 웃지요~~~ 일심일심일심 2014-03-07 0 1992 106 2296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4) 양심 2014-03-07 0 2249 153 2295 열람 및 복사 신청 지연 2014-03-06 0 2913 121 2294 죄를 지은 자는 죄값을 달게 받겠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6 0 3371 144 [first]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