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995    추천:154 2014-03-02 21:06:16 집행부는... 집행부는 주말에도 지방에서 회의를 하고, 진성 노조원은 향후 대책을 의논하고, 어느 누구는 승리의 샴페인을 맛보고 있고, 어떤 이는 대책없이 나홀로 쓴 소주를 마시며 괴로워 하고 있다 이게 일반직의  현 주소다 이렇게 서로의 차이가 엄청나다 추천하기 53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54 위기의 진짜 사나이 보도 2014-03-01 0 3144 125 2253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작가 2014-03-01 0 2751 121 2252 운 좋은 줄 아슈! 망치 2014-03-01 0 2184 114 2251 세상은 못 바꿔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작가 2014-03-01 0 2075 116 2250 자고 나면 슬프지고, 작가 2014-03-01 0 2292 135 2249 못 생긴 여자 에게는, 부당한 사측 에게는... 강한 남자 2014-03-01 0 2238 145 2248 숨통을 조여 오는 극한의 공포!! pip란 2014-03-01 0 2487 139 2247 간부사원 취업 규칙은 나랑 안 맞아~ 간부네 식구들 2014-03-01 0 2462 150 2246 우리들은 을사 늑약과 같은 간부사원 취업 규칙을 왜 폐지 못하나? 칼날 2014-03-01 0 2670 148 2245 스물 살에는,  마흔 살에는... 계몽주의 2014-03-01 0 2376 139 2244 관능보다 더 큰 희열을 얻다 일심일심일심 2014-03-01 0 2243 148 2243 오늘은,,, 노예들의 해방의 날 !!! 새벽은 온다 2014-03-01 0 2212 143 2242 긴장하고 회사 다니기 일반직 2014-02-28 0 2538 154 2241 "해고는 사회적 타살이다" 말이 나오지 않게 끔~~ 울고싶다 2014-02-28 0 2451 137 2240 <현장 21>   "pip는 퇴출프로그램이다"" 다릴꼬고 2014-02-28 0 2338 140 2239 2월 회비 마감일 노조원 2014-02-28 0 2173 133 2238 명예를 모르는 자들을 믿고, 거래를 했다니 ! 레미제라블 2014-02-28 0 2197 121 2237 아직도, 대화와 명령을 구분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2-28 0 1991 128 2236 그래서 우리는 영웅을 원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2-28 0 1998 112 2235 이렇게 어려워도 양심적인 사람이 있는데, 악덕 재벌은 수천억 처먹고도 태연하게... 보도 2014-02-28 0 1955 127 [first]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