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550    추천:128 2014-03-05 16:40:14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고,   계란은 아무리 약해도 살아 있는 것이고, 바위는 부서지는 모래가 되지만, 계란은 깨어나서, 그 바위를 넘는다는 얘기를 모릅니까? " --- 영화, "변호인" 에서 돼지 국밥집 아들, 박진우가 송우석 변호사에게 한 말--- 송우석 변호사는 국밥집 아들, 박진우에게 " 계란으로 아무리 던져봐라! 그 바위가 부서지냐? 세상은 그리 말랑말랑한 줄 알아? " 라는 말에 위와 같이 대답했다 추천하기 53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13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양심 2014-03-10 0 2285 129 2312 과로 공화국( 잦은 야근과· 장시간 근로.."남 일 아니네" ) 보도 2014-03-09 1 2414 134 2311 겉도는 실업자 훈련.. 10명 중 6명 재취업 못해 보도 2014-03-09 0 2063 116 2310 <긴급>   이럴때,,,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양심 2014-03-09 0 3353 138 2309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린~~ 새벽은 온다 2014-03-08 0 2375 143 2308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간부사원 2014-03-08 0 3233 133 2307 자~~  ☎☎☎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소송왕 2014-03-08 0 2615 108 2306 나는 너희들에게 한 가지 약속한다 ! 레미제라블 2014-03-07 0 3241 90 2305 마음을 다해서 하는 거야 작가 2014-03-07 0 3648 115 2304 사과는 받겠지만, 법의 처벌은 달게 받아라! 작가 2014-03-07 0 3443 137 2303 너 !  고소할거야! 강한 남자 2014-03-07 0 3289 100 2302 결백한 의뢰인 보다 더 무서운 의뢰인은... 작가 2014-03-07 0 3480 116 2301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 역사학자 2014-03-07 0 2383 104 2300 주소보정! 뭐야 2014-03-07 0 2609 113 2299 지금의 회사내 사정이 그러하다 점봅니다 2014-03-07 0 2340 128 2298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3-07 0 2386 125 2297 승리의 축배의 맛을 알고 행복해서 크게 웃지요~~~ 일심일심일심 2014-03-07 0 1988 106 2296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4) 양심 2014-03-07 0 2246 153 2295 열람 및 복사 신청 지연 2014-03-06 0 2909 121 2294 죄를 지은 자는 죄값을 달게 받겠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6 0 3367 144 [first]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