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작가 조회수: 2542    추천:127 2014-03-05 16:40:14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고,   계란은 아무리 약해도 살아 있는 것이고, 바위는 부서지는 모래가 되지만, 계란은 깨어나서, 그 바위를 넘는다는 얘기를 모릅니까? " --- 영화, "변호인" 에서 돼지 국밥집 아들, 박진우가 송우석 변호사에게 한 말--- 송우석 변호사는 국밥집 아들, 박진우에게 " 계란으로 아무리 던져봐라! 그 바위가 부서지냐? 세상은 그리 말랑말랑한 줄 알아? " 라는 말에 위와 같이 대답했다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61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76 137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60 122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76 137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92 113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806 127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09 137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1993 121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73 139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50 155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65 126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22 142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21 159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30 139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75 153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43 127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75 145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66 158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97 152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69 148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