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948    추천:165 2014-03-05 20:11:35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3월달만 되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슴믈 바친 순국 열사를 늘 생각해 봅니다 혹독한 고문에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요? 반신불수가 될 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동료들의 배신과 분열 , 이간질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친일파의 득세와 그들의 부귀에 얼마나 증오심이 불탔을까요? 한 평의 감옥에 냄새나는 변기통을 옆에 두고, 난방도 안되는 추운 감옥에서 하루 한 끼 식사로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곧 죽는다는 엄청난 공포와 생명의 포기!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의 가슴 아픈 생이별등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 배부른 , 처지를 망각한 빈깡통과 같은 존재!   지금 일반직의 태도와 행동에 큰 실망을 느끼면서... 추천하기 53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74 너무나 명확한 고법 판결 내용이었기 때문에... 레미제라블 2014-02-24 0 2276 168 2173 한날 한시에 ...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역사학자 2014-02-24 0 2411 168 2172 " 나는 오로지 한가지 만을 생각했다 " 일심일심일심 2014-02-24 0 2523 154 2171 소원아~~ 이루어져라~~~~~~~~~~~~ 새벽은 온다 2014-02-23 0 3335 182 2170 지금 무척 후회합니다 15초의 요정 2014-02-23 0 2964 142 2169 나의 죽음을 , 나의 투쟁을 참여 노조원 2014-02-23 0 3022 173 2168 나의 인생에서는 반드시 그러했다 일반직 2014-02-23 0 2674 150 2167 Blue Members, 포니부터 광고 하면서... 폭풍 2014-02-23 0 2525 159 2166 큰 몫돈을 한 번 챙겨 보십시요 ! 회사에 당한 자 2014-02-23 0 2681 187 2165 부당 해고에 대한 원고 승소 판결 내용 일심일심일심 2014-02-23 0 2689 176 2164 미국의 에이즈 환자 부당 해고 투쟁 영화(실화를 배경)-- 필라델피아 보도 2014-02-23 0 5086 224 2163 너는 지금 피와 진흙에 둘러싸여 있느냐? 일심일심일심 2014-02-23 0 2405 158 2162 국민 모두가 재판정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므로... 일심일심일심 2014-02-23 0 2824 163 2161 나를 믿어 주고, 키워 주는 나라에... 보도 2014-02-22 0 2496 175 2160 레디 !, 액션 ! 보도 2014-02-22 0 2236 173 2159 청춘의 생각, 노인의 행동 일심일심일심 2014-02-22 0 2012 166 2158 열정, 사랑,용기... 계몽주의 2014-02-22 0 2023 146 2157 지금 국내 영업본부는 골치가 아프다 PIP 2014-02-22 0 2725 164 2156 시민이 만든 시민의 영화다--눈물겨운 사연들 보도 2014-02-21 0 2203 181 2155 희망을 버린다는 것은 계몽주의 2014-02-21 0 2437 159 [first] <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