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2240    추천:153 2014-03-07 09:55:57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4) 출근길에~ 몽환적인 음악이 흘려 왔네요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자신을 인정해라 Maash 꽁꽁 묶어봐 그럼 내가 갇힐 건가 내리치면 잘라지나요 Maash 밝은 것만 사랑해주는 세상에 좀 어둔 내가 너무 빛난 건가 Maash   일반직지회에 가입하면 죽는 건가? 라고 하소연하는 것 같군요 왠지,,, 현실이 슬퍼집니다~ 이 노랠 부른 이도 여자 지금은 바야흐로 여자의 시대 지금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한다는데 , '妻和萬事成]' 아내와 화목하면 만사가 순조롭다 그래요 사측이 해고칠라면 아내를 생각하세요 해고 당하면 아내가 불행해 집니다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가정을 지킬려면  소송하라"  고 그래서, 아내와 행복해 지길 위해, 가정을 지키길 위해 적극적으로 소송을  했지요.... 아내가 도왔는지~ 결과는, " 원고 승"~!! 그래요,,, 소송하면~  행복해 집니다 ~~아내의 행복을 위해 , 오늘도,, 홧팅입니다!!~~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63 120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77 137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61 122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76 137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392 113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807 127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11 137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1995 121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74 139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51 155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65 126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22 142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21 159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30 139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75 153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43 127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75 145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66 158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98 152 2274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양심 2014-03-05 0 3372 148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