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회사에 당한 자 조회수: 2395    추천:126 2014-03-07 16:05:43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손 도끼로 왼쪽 손목에 내리쳐서 스스로 손목을 잘라라 ! 나는 사표 쓸만한 그런 용기가 없어서, 소송에 전념하고 있다 추천하기 53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14 여러 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기 노조원 2014-03-10 0 2712 141 2313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양심 2014-03-10 0 2298 132 2312 과로 공화국( 잦은 야근과· 장시간 근로.."남 일 아니네" ) 보도 2014-03-09 1 2424 135 2311 겉도는 실업자 훈련.. 10명 중 6명 재취업 못해 보도 2014-03-09 0 2074 117 2310 <긴급>   이럴때,,,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양심 2014-03-09 0 3370 141 2309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린~~ 새벽은 온다 2014-03-08 0 2390 145 2308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간부사원 2014-03-08 0 3245 136 2307 자~~  ☎☎☎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소송왕 2014-03-08 0 2626 109 2306 나는 너희들에게 한 가지 약속한다 ! 레미제라블 2014-03-07 0 3251 91 2305 마음을 다해서 하는 거야 작가 2014-03-07 0 3658 117 2304 사과는 받겠지만, 법의 처벌은 달게 받아라! 작가 2014-03-07 0 3455 138 2303 너 !  고소할거야! 강한 남자 2014-03-07 0 3300 100 2302 결백한 의뢰인 보다 더 무서운 의뢰인은... 작가 2014-03-07 0 3491 117 2301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 역사학자 2014-03-07 0 2391 105 2300 주소보정! 뭐야 2014-03-07 0 2617 114 2299 지금의 회사내 사정이 그러하다 점봅니다 2014-03-07 0 2352 129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3-07 0 2396 126 2297 승리의 축배의 맛을 알고 행복해서 크게 웃지요~~~ 일심일심일심 2014-03-07 0 2000 108 2296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4) 양심 2014-03-07 0 2255 155 2295 열람 및 복사 신청 지연 2014-03-06 0 2924 124 [first]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