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회사에 당한 자 조회수: 2396    추천:126 2014-03-07 16:05:43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손 도끼로 왼쪽 손목에 내리쳐서 스스로 손목을 잘라라 ! 나는 사표 쓸만한 그런 용기가 없어서, 소송에 전념하고 있다 추천하기 53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294 죄를 지은 자는 죄값을 달게 받겠지요,,, 새벽은 온다 2014-03-06 0 3385 147 2293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점봅니다 2014-03-06 0 3082 121 2292 꼭, 일반직지회에 가입할 껍니다.. 눈치사원 2014-03-06 0 2495 139 2291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   또한,  놀라지 말라!!! 새벽은 온다 2014-03-06 0 2578 124 2290 어처구니 없는 일로 ... 계몽주의 2014-03-05 0 3191 138 2289 우리는 왜 ?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408 115 2288 일반직의 행동과 태도에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참여 노조원 2014-03-05 0 2827 129 2287 깃발을 모두 내리고, 사과 하면서... 레미제라블 2014-03-05 0 2327 138 2286 도망가면 살겠지만... 레미제라블 2014-03-05 0 2011 122 2285 고귀한 자유를... 자유없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288 140 2284 우리의 힘으로 깔고,짓고, 다듬어서 만든 거야 역사학자 2014-03-05 0 2167 159 2283 우리의 떨리는 손이... 역사학자 2014-03-05 0 2284 128 2282 길위에 선 아버지 ! (누가 이들을 죽게 했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3-05 0 2539 143 2281 바로 귀족이 된 것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 당한 자 2014-03-05 0 2335 160 2280 소송은 진흙탕에서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강한 남자 2014-03-05 0 2144 141 2279 생명은 다른 사람이 채워 줘야 한다 작가 2014-03-05 0 2892 155 2278 계란은  바위를 뛰어 넘는다 작가 2014-03-05 1 2561 128 2277 뭐든지 하기 나름이고, 다 때가 있다 칼날 2014-03-05 0 2394 146 2276 저는 동의를 하지 못 하겠네요 ! 작가 2014-03-05 0 2583 158 2275 귀하의 발 밑에 무엇이 있는가? 역사학자 2014-03-05 0 2315 153 [first]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end] 이름 제목 내용